[1인창조기업협회] 노윤경코치, 1인창조기업 멘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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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경코치 멘토 선정 소식



 

오늘 1인창조기업협회(http://www.1co.or.kr)로부터 소식을 받았습니다. 제가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1인창조기업의 멘토로 선정되었어요. 경영컨설팅 분야인데 여기에 코칭분야가 포함됩니다. (공지 <- 클릭)

 

1인기업으로서 지난 5년간 제 성공과 시행착오는 값진 경험치라고 합니다. 1인기업은 비록 규모는 작으나 일반기업처럼 비전, 정체성, 사명의식 및 전문역량, 마케팅, 브랜딩 등에 있어 전방위적인 노하우가 모두 필요합니다. 꿈을 갖고 시작했으나 현실에 부딪히면서 포기하기 쉽죠.

여기에도 성공원칙이 있습니다.
앞으로 초강대개인들이 속출하면서 1인창조기업들이 왜지간한 중소기업보다 더 많은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저도 그 중의 한 사람으로서, 특히 글로벌 초강대개인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협회에서는 또한 제가 1인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현장력을 가지도록 돕기를 요청했습니다. 이 부분은 제 강점 분야니 문제 없지요.
 

협회의 모토대로 저는 대한민국의 성장 잠재력을 지원합니다.’ Global Korea! 귀한 영혼들을 위해 삶의 충만, 소명과 평생직업 그리고 글로벌 시대로 안내합니다.

Blooming to our fullest pot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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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9. 10. 21. 23:40

[코칭] My life, my love

개인적으로는 참 뜻 깊은 동영상 (<- 클릭)을 보았습니다. 바로 한국코치협회(www.kcoach.or.kr) 소개 동영상인데요. 1분이 조금 넘어가면 제가 생전 처음으로 코칭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외국인 코치와 마주 앉은 머리 묶고 블라우스 입은 여성이 접니다.) 2006년 6월이었습니다. 이제 만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당시 ICF (Int'l Coach Federation) 회장이었던 파멜라 리차드 코치께서 저와 15분간 코칭세션을 했었는데 그 짧은 순간에 눈물을 펑펑 쏟는 시간이 되고 맙니다. 민망하게!! ^^ 코칭의 파워를 경험한 저는 무섭게 빠져들었지요. 이후 2년간 저는 꾸준히 코칭을 받아왔고 그래서 그 누구보다 더 코칭의 파워를 삶으로 입증한 산 증인입니다. 쉽게 바꾸어 말하자면 '코칭으로 사람되었다.' 뭐 이런 얘기죠. ^^

현재 파멜라 코치님은 제 멘토코치이기도 합니다. 그 인연이 참 귀하고 소중합니다. 매번 많이 배웁니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책 쓰기인데 더 많은 열정으로 더 몰입하여 쓸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어찌 보면 책 한권 쓰는 것 가지고 요란하다 할 수 있으나 이번 책은 제게 소중한 계기가 됩니다. 제 그간의 삶을 총정리하는 장이거든요. 그리고 인생의 half time이지요.

제 존재대로 더 많이 사랑하고픈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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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8. 24. 21:57

[모닝와이드] 7월 7일 월요일 아침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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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SBS 모닝와이드 촬영이 다 끝났습니다. 7월 7일 아침 6시에서 8시 30분 사이에 방영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시간은 아직 모른다고 하네요. ^^ 아마 뒷부분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6분여 방영을 위해 아주 많은 시간을 촬영을 하더군요. TV Crew 여러분들의 노고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초보인 저는 이틀간의 촬영에 기진맥진해서 일주일 내내 제 개인 프로젝트도 시작하지 못했지요. 하지만 덕분에 이제는 신체적/정신적/정서적/영적으로 더 강해졌습니다. 마지막 세 시간은 즐겁게 에너지를 받아가면서 촬영을 마쳤습니다. 예전 생각이 나더군요.

99년 대학원 졸업을 하면서 여의도에 있는 한국신용평가정보에 입사를 했습니다. 약 4년 반동안 무디스, 골드만삭스 및 해외 개인신용정보 및 평가업체들과 전략적제휴를 담당했었지요. 1월 2일이 첫 출근이었는데 첫날 한 것이라고는 달랑 신문보기와 전체 임원들과 팀장님들에 대한 인사 그리고 담당 팀장님과 대화였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긴장했던지 집에 가서 그대로 뻗었지요. ^^ 평소 긴장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말이지요.

"마음이 편해야한다는 것! 즐겨야 한다는 것! 내 중심만 잃지 않으면 어느 상황에서건 에너지를 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받을 수 있다는 것! "이 이번에 배운 교훈입니다.

잠시 TV에 나오는 것 가지고 요란하게 떠들려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코치로써의, 인간으로써의 제 삶과 일상사가 나옵니다. 제 사명서와 유언장에 담긴 내용들까지도 다 공개했는데 어느 정도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언행일치'가 제 삶의 주요한 가치인만큼 이렇게 공개되면 제가 더 말을 지키고 책임지는 삶을 살겠지요.

제 인생의 스승을 만나면서 바뀌기 시작한지 10년, 제 스스로 바뀌기 시작한지 5년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혼란과 시행착오 속에 잘못 살았고 시간을 낭비한만큼 앞으로 40년, 아니 그 이상은 정말 다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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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7. 5. 22:11

[1/10의 시간으로 내 몸 값 2배 올리기 English rule #3] 사람, 사람, 사람!

 오늘 글로벌 비즈니스영어 세번째 성공원칙은 '사람'입니다.

모든 것은 사람에서 시작하고 사람에서 끝납니다. 제가 영어와의 사랑에 빠진 것도 선생님 덕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분들이 영어에 대해 지루해하거나 거부감이나 두려움을 갖게 된 것도 '사람'때문이지요.

학습이 즐거움의 대상이어야하는데 수업시간에 슬리퍼나 몽둥이로 맞았다면 영어에 대한 인상이 그리 좋을 수는 없습니다. 영어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EFT 코칭이나 순수의식 코칭 또는 잠재의식으로 들어가 근원이 되는 원인을 해결하는 코칭요법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영어학습이 실제 쉽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멘토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요.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4분면 모두의 후원자들입니다.

첫째, 나의 전문분야 멘토와 코치: 이 부분은 필수입니다. 멘토와 코치가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통찰력있는 시각을 보여줄 것입니다. 또한 본보기의 역할을 해주지요. 세계적 업계 흐름, 통찰력, 조언, 본보기 역할 등을 해주실 수 있지요. 상황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처음에는 한달에 한번이면 좋고 3개월 이후는 분기당 한번이어도 충분합니다.

둘째. 영어멘토와 코치: 비즈니스 영어의 경우 학습범위가 많지 않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영어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해소해주고 나에게 꼭 맞는 자기주도 학습법을 안내해줄 수 있습니다. 3개월이면 큰그림과 학습법 그리고 습관화까지 완성됩니다. 그리고는 아래 나오는 스터디 그룹과 상호책임 파트너와 함께 자기주도학습을 해나가시면 됩니다.

셋째. 스터디 그룹:  전문분야와 영어 두 방면에서 정규적인 스터디 그룹이 필요합니다. 같은 전문 분야의 분들이라면 더 도움이 되시겠지요. 공부 범위도 줄일 수 있고요. 혼자하면 힘이 들 수 있는 이 길이 여럿이 하면서 짜임새도 있고 서로 힘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넷째. 상호책임 파트너: 스터디 그룹 멤버에서 한명씩 짝지어 서로 보다 면밀하게 후원환경을 조성해주는 '짝지'가 있다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서로 숙제, 공부량도 점검해주고 신날 때는 같이 축하해주고 힘들 때는 기운을 줄 수 있는 한 명의 소중한 인연을 꼭 만나십시요.

내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적, 물직적 자원을 동원해서라도 4분면 모두 내가 만날 수 있고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고의 인연을 만나십시요. 축구를 배울 때 히딩크 감독에게 코칭을 받느냐 하니면 동네 아저씨에게 코칭을 받느냐는 천양지차입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엔  '사람' 입니다.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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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Friends of Shaon l posted at 2008. 5. 30. 23:46

[워크샵 참석기]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워크샵을 다녀왔어요.


What got you here won't get you there.


며칠간 워크샵으로 서울을 떠났다가 어제밤에야 돌아왔습니다.

2년 전에 한국리더십센터의 7H CEO 과정을 들었었는데 지난 2년간 많은 변화를 거쳤기에 제 사명서를 다시 쓰고 싶었습니다.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듣는 것은 두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인생 선배들의 몇 십년, 몇 백년 노하우가 집약된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체화하고 익혀서 삶과 일에 적용하는 것은 제 몫이 되겠지요.

둘째. 바쁜 세상 속에서 효과가 단기가 아닌 장기적으로 발생하는 교육에 많은 금전적/ 시간적 투자를 하신 분들과 서로 교류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뜻이 맞고 이야기가 통하며 좋은 친구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2박 3일 동안 공부하고 쉬면서(?) 명료해졌습니다. What got you here won't get you there. 미국에 계신 제 멘토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간의 오래된 껍질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나면 재충전이 끝나는 3월말이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사명을 정리해보았어요. 해마다 사명서와 이력서를 정리, 업데이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

                       2008년 나의 사명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나는 모든 존재에 대한 사랑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에게서 시작하며 우리 모두는 결국 하나임을 가슴으로 압니다.

 

나는 내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로 발현하여 한국이 낳은 세계적 매스터 코치 됩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대자유인으로 삽니다. 휴식, 자연, 음악, 미술, 댄스, 글쓰기를 통한 깨어나는 생명의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소중한 인연: 나를 포함한 가족, 소중한 인연들, 같이 일하는 파트너들, 고객,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진실로 위합니다.

가족에게는 항상 120% 경청하며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특히 부모님들께는 존경과 사랑으로 평생 섬기겠습니다.

삶과 일 각 분야에서 내가 원하는 탁월한 5인의 멘토들을 만나 배우고 성장하고 그들에게 최고의 제자가 됩니다. 또한 동시에 탁월한 잠재력을 가진 10인을 만나 그들이 한껏 성장하고 세상에 기여하도록 돕습니다.

 

영어와 코칭: 내게 있어 영어와 코칭은 세상을 사랑하는 툴입니다. 나는 내가 가진 사랑, 열정, 직관, 통찰력, 공감의 강점을 기반으로, 뛰어난 코칭 역량과 영어코칭 역량으로 이웃을 돕습니다.

2012
년까지 100인의 글로벌 전문가를 탄생시킵니다. 제 소중한 인연들은 저와 코칭을 통해 내면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참나를 만납니다. 그리고 영어로 더욱 더 성장합니다.

 

우리 모두는 글로벌 시대에 탁월, 풍요, 기여라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을 영위하게 됩니다.

나의 현재 그리고 미래: 나는 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첨단과 순수한 자연을 아우르며 활동합니다.
인생의 황혼기에 후회 없고 감사하며 건강하고 충만한 삶으로 이번 생을 마무리합니다.

는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지금 이 자리에서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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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2. 23.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