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Self Coaching]저자특강_한국코치협회 주최_10월18일(목) 7-9pm



여러분을 <True Self Journey: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로 초대합니다.


 




한국코치협회 초대의 글: 책은 질문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20154월부터 1년 사이에 암 진단과 수술, 아버지의 죽음, 어머니의 응급실 행, 교통사고 그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 등을 한꺼번에 겪는다


이후 3년 동안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삶과 죽음의 화두에 모든 것을 던졌다. 이번 책 <트루 셀프 코칭>은 그 답이다. 이제 전세계를 다니며 살며 코칭하고 책을 쓰고 친구들을 만나고 봉사한다. 동시에 이 땅에 진정한 리더들을 깨우고자 <True Self Leadership>을 만들었고, 이를 기반으로 2019년 리더십 아카데미 <True Self School>를 설립하기 위해 현재 차근차근 실행하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저자가 어떻게 역경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았으며, 코치들이 존재로서 진정한 나를 찾고 성공적인 코치와 베스트 셀러 저자가 되는 비결을 듣는 시간이 될 것이다.


1.    초대 행사: <트루 셀프 코칭> 저자 특강

2.    일시: 20181018() 7-9pm

3.    장소: ()한국코치협회 8층 대강의장(www.kcoach.or.kr)

4.    특강 주제: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    My Journey: 20154, 천명(天命)은 내게 그렇게 다가왔다.

2)    True Self: “존재로서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3)    True Self Coach: “진정한 나로서의 충만한 삶과 성공적인 일은 무엇인가?”

5.    대상: 한국코치협회 정회원/평생회원 (www.kcoach.or.kr) 


6. 신청방법: 협회 홈페이지 로그인 후 신청(무료)

 링크: http://www.kcoach.or.kr/bbs/board.php?bo_table=edu_etc&wr_id=2503



 


샤론합니다. 


마음을 담아,

말레이시아에서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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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Friends of Shaon l posted at 2018. 10. 4. 21:21

[True Self] True Self Journey, being true to myself and others


                   (아그리젠토에서 탁노 작가님이 찍은 작품)



사랑하는 당신, 안녕! 샤론입니다.

오래간만이죠. 정말 바빴습니다. 운동하느라, 노느라 ^^ 오늘은 지난 여름 제 삶을 돌이켜보다가 당신 생각에 꼭 편지를 써야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아말피 해변으로 가는 길, 포지타노에서, 이 경성 작가님 작품 )


어제 저는 이번 여름 이태리 여행을 주최했던 갤러리쿱으로부터 여행 사진을 마저 받았습니다. 그 중에 독사진들 중 일부만 모아보았어요총천연색이더군요. 이 사진들을 하나하나 나누며 제 소식도 나눌께요. 



                             (카프리 섬, 황의록 교수님)



 어린 시절부터 (아마 아기 때도 그랬던 듯) 저는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중학생이 되면서 관찰적이었고 이에 따른 철학적 질문을 많이 던졌지요. "Why?" 나는 왜 태어났을까? 세상에는 왜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있을까? 우리는 왜 공부해야할까? 왜 대학에 들어가고 직장에 들어가고 결혼하며 아기를 가져야할까? 



그 질문들에 집요하게(!) 집착하며 제 스스로 그 답을 얻기 전까지는 주변과 세상의 요구를 듣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지난 주 강연에서 들었어요. 영재원에 따르면 과제 집착도는 영재의 3대 요건 중의 하나라고 해요. 저 영재인가 봐요. ^^) 전형적인 예가 결혼과 자녀였고요. 박사 과정이나 교수직이었지요. 어느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 그저 내가 어떤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내가 만족하고 온전히 책임을 지느냐가 관건인 듯요. 



          (시실리섬, 때로는 호탕하게 깔깔대고 웃으며 살고자 합니다. )


혼자라 자유로웠고 가벼웠습니다. 즐거웠고 여행도 하고 원하는 것을 공부하며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만나면서 하고 싶은 것을 많이 했어요.  가끔은 외로웠지만 둘이어서 갈등하는 것보다 차라리 외로움을 선택했습니다. Being true to myself and others..  이렇게 저는 22살때부터 '나다운 삶'에 집중해왔습니다. 나다운 삶, 사랑, , 친구, 도반 그리고 봉사... 



                     (신들의 계곡에서, 이 경성 작가님 작품)



그 과정에서 저는 세상을 알아갔고 '따로 또 같이' 삶은 충만해졌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알게 되었을까요? 무수히 많지만 그 중 하나가 '어떤 것이 옳거나 또는 그르다'는 이분법적 사고의 오류와 한계입니다.  



예를 들어 혼자라는 것은 옳지도 그르지도 않습니다. 혼자여서 자유롭기도 하고 둘이어서 자유롭기도 합니다. 외로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혼자여서 충만하고 어떤 이는 둘이어서 충만하고요. 모두 선택이죠. 사랑 또한 로맨틱 사랑뿐 아니라 여러 종류의 사랑이 있고요. 결혼은 소중하고 축하받을 일이나 이 또한 선택이죠. 싱글의 삶 또한 소중하고 축하받을 일이고요.  둘 다 어떻게 사느냐가 관건이죠. 제 결론은 '따로 또 같이'~!  Interdependence (상호 연결/독립)~! 두 사람이 각자 독립적이되 함께 주고 받는 모습이죠. 



뭐, 이럴 때는 혼자보다 둘일 때가 좋기도 합니다. ㅎㅎ



                   (카프리 바닷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샤론) 



제가 일행들과 떨어져 잠시 혼자 해변가에서 놀다가요. 바닥의 바위가 갑자기 훅하고 낮아진 덕분에(!) 물에 빠졌습니다. 꼬르륵~ 거리며 3~4번을 바다 아래로 또 위로 오르락 내리락 했지요.  제가 해변에서 바다로 걸어들어갈 때 뒤 여성들도, 제 앞의 사람들도 모두 물에서 놀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바닥이 안전하다고 생각했지요. 하필 제가 있는 바위가 갑자기 끊기고 이어 다시 시작됩니다.  



참고로 저는 수영을 하지 못합니다. 처음에 저는 당황해 소리도 못 질렀고요.  나중에 다른 사람들 말이 제가 소리 없이 '우아하게(!)' 오르내리니 바다에서 장난을 치는 줄 알았다네요. 하하~ ^^




                 (샤론을 구해준 유럽의 흑기사!)


곧 이성을 찾은 제가 주변에 'Help~!'하며 도움을 청했고요. 한 남자분이 저를 꺼내(!) 안전한 지점까지 이끌어(!) 주었습니다. 일행과 멀리 떨어져 물에서 놀고 있는 저를 신동권 화백님이 무심코 사진을 찍다가 저의 이 '날벼락' 과정을 카메라에 담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물놀이를 하는 줄 아셨데요.영화나 드라마는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런 소재에 기반하더군요.  ^^   



깜놀 2탄~! 소매치기도 당했습니다. 카프리 - 나폴리 행 선착장에서 핸드폰을 2분만에~~ 음.. 그러니까 카프리섬 바닷가에서 물에 빠진 지 2시간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날 올해 액땜을 모두 했습니다. ^^ 



                        (나폴리 경찰서, 분실 신고를 하는 샤론)


감사한 것은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 때의 제 마음이었습니다. 바다에 빠지는 순간 2~3초 당황했어요. 하지만 곧 침착해지며 내면의 평화를 만났습니다. 순식간 영화처럼 지나가는 제 삶의 파노라마들.... 그리고는 마음이 평화로웠어요. 그때 '아, 지금껏 나는 나답게 살았구나. 지금 죽는다해도 아쉬움은 없구나. ' 하는 제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평화로웠습니다. 



핸드폰을 잃었을 때도 마찬가지여요. 처음 몇 초는 당황했어요. 하지만 곧 편안해졌습니다. '뭐 어쩌겠어. 과거를 바꾸지는 못하지.' 그냥 웃었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 어찌 될 줄 알 수 없더군요. 귀국 후 저는 희소식을 접합니다. 분실 폰을 100% 무료 기변하여 전화기가 생겼고요. 요즘 사용을 많이 안하는 또 다른 핸드폰은 이참에 알뜰폰으로 바꾸게 되어 매달 총 전화비도 40% 정도 줄었습니다. 새옹지마이지요. ^^) All is well that ends well. ^^







 이렇게 지난 7~8월 한 달 간 저는 이태리에서 웃었고 울었고 친구가 되고 대화를 나누었고 예술작품에 푹 빠졌고 걸었고 통역도 하고 코칭도 하며 이태리와 세상을 알아갔습니다. 힐링-휴가--봉사 모두 함께 했지요



         (콜롯세움에서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역사를 돌이켜보며)



매일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뜨거운 이태리를 뜨겁게 누렸습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여러 이태리 성당, 두오모를 다니며 미사를 올리고 기도도 했던 나날)



   (다시 돌아가고 싶은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성당, 미사 후 제임스 신부님과, 이경성 작가님 작품)



대부 3의 코스프레도 하고요. 대부의 딸이 총 맞아 죽었던 바로 그 성당에서욧~!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팔레르모 바로 그 곳~!)



     귀국 전 제 자신에게 온통 빨강을 선물했습니다





드레스, 신발, 레인코트, ... 







귀국 후 빨간 드레스도 잘 입었고 신발도 잘 신고 다녔어요. 슬슬 가을이 오고 비도 뿌리니 피렌체에서 산 레인코트도 한 몫할 준비를 합니다.




                 (패션 수업에서 실내 모델 놀이)




                            (패션 수업에서 외부 모델 놀이)


패션 수업은 지난 봄에 이어 두 번째로 듣고 있습니다. '패션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가 컨셉이어요. ^^  제 삶도, 일도 바뀌고 있습니다.




                    (패션 수업 중 여름 휴가 컨셉)



                       (패션 수업: 수트 + 스카프  컨셉)



하나하나 배워가며 재미있어지고 그러다 보니 옷도 좀 사게 되고요. 작년까지는 너무 옷을 안 샀거든요. 내면이 중요하다며 지난 20년 간 옷에 제대로 투자한 적이 없다는... 엄마가 급기야 작년에는 '20대 때는 그리 옷도 많이 사더니... 이젠 제대로 된 옷 좀 사라.' 하시곤 했답니다. ㅎㅎ



이태리 소식은 너무도 많습니다. 많은 경험과 사진도 (찍는 실력이 없어서 결국 모델로 찍혔지만 ^^) 다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얼마 전 다녀온 거제도 소식도 나누고 싶은데 말이죠. 



             (천상운집: 신동권 작가님이 선물로 주신 글씨)


이태리 여행 중 <일출 화가>로 잘 알려진 신동권 화백님이 선물로 주셨습니다.  '천상운집 - 천가지 좋은 일들이 구름처럼 모여든다.' 입니다. 이 문구를 가슴에 담고 살래요. 사실 요즘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아쉽지만, 이 또한 다음번에 나눌께요.) 기대를 내려놓고 최대한 몸과 마음을 낮추었더니 어느덧 복덩이들이 제 삶에... ^^   간단히만 먼저 공유한다면




이렇게 여성 군단들과 MT도 가고요. 이정화 코치님의 한옥에서 사랑 뿜뿜 1박 2일이었습니다.




이렇게 남성 그룹과는 세미나도 성공적으로 했습니다.





남성, 여성을 떠나 서로 깊게 연결되는 순간들.... 제 삶에 소중한 여사친, 남사친들이 탄생하고 우리의 우정은 커집니다. 이에 기반한 파트너십 또한~~~

 

'공덕동'에 이사 온 덕분입니다. 3년 전 기존에 살던 터전에서 뿌리를 뽑아 이쪽 언덕으로 왔습니다. 이사 또한 지난 수 십년을 최선을 다해 살아온 덕분이었고요.  이사 이후 좋은 인연들, 비즈니스 기회 등이 끊임없이 들어왔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더 많은 이들을 돕고 더더욱 많은 공덕을(!) 쌓아야겠습니다. 봉사도 여전히 많이 하고 있어요. 제 삶의 1/3은 배우고 나누는 봉사... 주로 스터디와 코칭으로요.  간혹 비밀 상담도 해드리고요. 



이런 삶을 유지하기 위해, 키워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 건강이 중요하지요. First thing first!



                        (피트니스 센터에서, 셀피)



이제 건강 챙기기는 머리 (의식/생각) - 가슴 (열정/동기부여) - 장 (실행) 모두 제 삶에 들어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하는 것이 우선 순위입니다.  이러기까지 20년 걸렸습니다. 머리로는 '운동이 중요해. 운동 가야지.'하면서도 실행하고 라이프 스타일로 구현하는 것에는 '습관 바꾸기'라는 큰 도전이 있었습니다. 모두 제가 일을 (코칭을) 너무 좋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 할래, 운동할래?'하면 거의 90%는 '일 조금만 더 하고. 이따가 운동할래.'로 선택했거든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니 꿈이 이루어지고 습관이 바뀝니다. 작년에야 비로서 운동을 진심으로 재미있고 사랑하게 되었고요. 그 이후 운동이 일상 습관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최소 주 5회, 1~2시간 여 운동을 해요. 기쁘고 가볍게 그리고 늘상~!   신나요~!! ^^



                    (엄마와 함께 살림 조합에서 주치의 제도 등록)



엄마와 함께 건강해지기로 합니다. '살림' 의료 조합을 추천드려요. 이곳은  의식 있는 의사 선생님들과 조합원들 그리고 의무팀들이 함께 합니다. 특히, 불광점에는 <주치의 제도>가 있습니다. 이곳의 김신애 선생님을 주치의로 삼아 엄마와 저는 건강 목표를 세웠고요. 이제부터 매월 선생님과 상담을 하며 건강 강좌를 듣고 목표를 실행하고 점검 받습니다. 




                        (건강 상담 후 소불고기 먹방~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제 삶의 컨셉이죠.  잘 먹었고 함께 행복하기를 기도하며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사랑합니다.  함께 하니 더 쉽고 즐겁습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건강 차원에서 조금은 안심하시니 다행이어요. 



이번 주 20일부터 말레이지아에 갑니다. 약 한달 간 체류 예정입니다. 이제 또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저는 궁금합니다. 뜨거운나라 이태리에서 따뜻한 나라 말레이지아로 가요. 이 또한 샤론 스타일 이겠지요. 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 하든 저는  계속 생명력을 키우며 잠재력을 깨우고 무한호기심으로 세상을 만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이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합니다. 지금 이대로의 세상을...

사랑합니다. 미래에 다가올 내 모습과 세상을요.



#글로벌 #꿈꾸고_꿈이룬다 #다이내믹 #제_인생이_궁금해요 #트루셀프 #참나 #트루셀프_코칭 #True_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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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8. 9. 16. 15:19

[True Self Coaching] <나다운 책 기획하기> 그룹코칭_20180815






~ 흥미롭고 신났습니다. 책 기획하기 그룹코칭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리 내면의 빛을 만났습니다. 지난 12년 간 책을 내기 위해 저는 수 백 번 시도를 했지요. 


제 경험 상 초보 저자에게 가장 어려운 난관은 '기획 - 컨셉'이었습니다. 이 책의 "Why?"인 거죠. 핵심 메세지가 나오면 핵심 독자도 나오고 목차도 나오기 쉽습니다. 한 마디로 책 발간의 첫 단추라고 할까요? 


그래서 이번에 <책 기획 - 한 줄 컨셉 뽑기> 1 Day 워크샵 겸 그룹코칭을 개설했습니다.  나다운 책을 쓰고 싶어하는 분들이 참가했습니다. 10년을 알아본 코치님부터 코칭 당일에 처음 만난 분까지 나이성별도 다양했습니다.  

 




공통점은 우리 모두가 즐겼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모습~! 때론 진지하고 때론 유쾌했습니다.  특히 저녁식사를 하면서 나누었던 대화와 코칭은 그 깊이가 저 어린 시절가지..... 


진행자들은 깊이 있는 경청과 질문으로 참가자들의 존재를 깨웠고요. 때로는 불편할 정도로 참가자들을 직면시키기도 했어요. 참가자들은 스스로 삶에 대한 통찰을 갖고 진정한 자신의 솔루션을 찾았고요

 

케이스 1. 내 상황을 직면하고 나를 구원할 책

케이스 2. 써온 대로 계속 나의 삶과 책을 연결

케이스 3. 기존의 모범적 삶을 넘어, 파격적 변신하기

케이스 4. 인생후배들에게 유쾌발칙하게 내 경험 공유



 



l  아래는 참가자들의 후기 일부입니다.

넘나 실용적이고 명쾌한 시간! 내 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내가 미처 정리하지 못하는 내용이 정리될 듯 싶습니다. 감사+행복+의욕 만빵~!”

책의 윤곽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함께 하니 풍성하고 유익했어요.”

오늘 얻은 통찰에 감사, 감사! 오늘 최고의 시간이었어요! 준비한 샤론과 오병곤 소장님의 송곳 피드백은 환상의 하모니!!”

주옥 같은 내용을 배웠습니다.생각이 구체화되었고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9월부터는 <100일 쓰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목표는 3가지여요. 1. 책의 청사진, 즉 발간 계획서를 완료하고요. 2. 100일 후 하루 1시간 글쓰기 습관 장착, 3. (걸레 같은) 초고 완료 (수정하느라 에너지를 쓰다보면 평생 책을 못 씁니다.) 

저는 2번째 책을 슬슬~ 쓸 거고요. 


곧 이 소식들도 전할께요.  



#한줄_컨셉뽑기 #진짜_멋졌던 __열린마음으로_적극_수용하고_기존의_자신을 깼던_참가자들 #개개인_맞춤식_컨셉_ #책코칭으로_삶을_전환 #충만한삶 #나다운삶 #트루셀프 #Trueself #True_Self #True_Self_Coaching #트루셀프코칭 #트루_셀프_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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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Self Coaching] 책 소개 비디오




True Self Coaching 소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aBQNaukNEM&feature=youtu.be   <- 여기 링크 클릭 



[True Self] This calls for a big time celebration~! 축하해주세요. 
제 책, 제 분신 <트루 셀프 코칭>을 소개하는 비디오가 나왔습니다.



 





   True Self Coaching은 자기 고유의 참모습(True Self)을 찾고 자기다운 충만한 삶과 성공적인 일을 살도록 돕는 코칭입니다.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를 화두로 실제 살아온 제 자신의 삶과 25년 이상의 코칭/강의 현장 경험에 기반했습니다. 







지난 10년 한결 같이 좋은 친구로, 도반으로 함께 삶의 여정을 해온 이정화 코치님이 첫 인터뷰에 참여하셨고요. 









한 번의 만남이 이리 강렬할 수 있다니! 를 실제 실감하게 해준 우리 나무요정 김우경 저자님이 두 번째 인터뷰를 했습니다.  처음 만나 서로 강렬한 인연을 느꼈습니다. 제 책을, 코칭을 너무도 사랑하세요. 




지난 달 7월 하순에 나무요정은 대만으로 이민을 갔어요.  5년 정도 대만에서 가족들과 살 예정이고요.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올 겨울은 제가 대만에서 한 달 살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녀와 또다른 제 도반을 만나러요. 그러려면 중국/대만 그리고 중국어도 좀 공부해야겠지요. ^^  




이번에 이태리에서 이태리어를 잘 했더라면~! 하는 순간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영어를 못 하지만 너무도 따뜻하고 좋은 이태리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현지인들과 보다 소통을 했더라면~ 하는게 이번 이태리 한 달 살기의 유일한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사랑을 보냅니다. 천국에서 돌아온 샤론이 또다른 천국에서 세상을 보다 더 사랑하며 살려해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방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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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여성들을 위한 그룹코칭 소식_8월 28일(화) 연남 방앗간




<트루 셀프 코칭> 그룹코칭

-      부제: “진정한 나로 깨어나고 돌파하고 실행하라!”



 

이번 8 28일에 여러분들을 진정한 나참나(True Self)를 발견하는 여정으로 초대합니다트루 셀프 코칭(True Self Coaching)은 자기 고유의 참모습(True Self)을 찾고 자기다운 충만한 삶과 성공적인 일을 살도록 돕습니다저자 노윤경 코치 자신의 실제 삶과 25년 이상의 코칭 현장 경험에 기반했습니다.


노윤경 코치는 높은 연봉을 받으며 전세계를 누볐지만 무엇을 해도 허무하고 채워지지 않는 갈증 속에 30대 어느 날 퇴사를 했습니다. 1년 넘게 국내외를 다니며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은 끝에 코칭이라는 천직을 만났습니다.


    이후 세계적인 코치들과 함께 하며 경영자 코치로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갑작스레 암 진단과 수술교통사고와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립니다삶과 죽음을 화두로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을 질문하며 그 답들을 찾고 실행하면서 사랑에 빠졌고 평생 친구들을 만났으며 생애 첫 책을 발간했습니다코칭하며 해마다 여름과 겨울에 한국을 떠나 여행하고 봉사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최근 노윤경 코치는 특히, 30, 40대 여성들에게 주목해왔습니다많은 여성들이 바쁘고 치열한 일상에 매몰되어 나를 잊습니다또한 결혼과 육아경력 단절편견과 오해기회의 불평등능력에 대한 불신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요.

 

“나는 누구입니까?,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요? 그간 트루 셀프 코칭을 통해 많은 여성 리더들이 진정한 자신을 만났고 수많은 도전에 맞서며 충만한 삶을 찾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8 28일은 노윤경 코치와 서로 눈을 맞추고 함께 묻고 답을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10분만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이 귀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청링크: http://naver.me/GfvXqpPh 

 **입금 후 이야기나무 블로그 (https://blog.naver.com/yiyaginamu/)에 성함입금자명을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신청순이 아닌 입금순 마감) 이야기나무에서 8 25일까지 최종 확정된 분들은 개별 연락 드립니다.  (문의: 이야기나무  박선정팀장 02-6248-0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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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l posted at 2018. 8. 16.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