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1) soul mate들을 만난다는 것…

Day 61) soul mate들을 만난다는 것

오늘 하루도 소중한 인연을 만났다. 돌이켜보니 내 주변에 6년 근 홍삼이 많다. ^^ J와 점심을 같이 했다. 그와의 만남은 5년 전으로 돌아간다. 이후 창업을 하고 이제는 어엿한 CEO로 일하고 있다. 의식 있고 생각하고 노력하는 사람들, 이런 이들이 잘 되어야 우리나라가 발전한다.

 

요즘 내가 만나는 분들과 앞으로 함께 일하고 봉사하고 여행을 다닌다면 참 재미있겠다 싶다. 공동 목적의식이 생기므로 더 몰입하고 더 자주 만날 수 있다. 의기투합! 생각만 해도 신난다.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자신/가족/친구/지인) J와 나자신에게!

 

2) 매일 수련을 하셨나요? 그림 그리기로 내 마음 수련..

 

3) 자연/문화/예술/저자/전문가와 주 1회 교감의 시간이 있었나요? 네 아주 충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4)  매일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네 냠냠!

 

5)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낮잠까지 8시간?

 

6)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

 

7)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많이많이 2시간 했어요.

 

8) 매일 3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 문장공부 완료! 선생님께 칭찬받았죠.

 

9) 3회 운동을 하고 있나요? 스트레칭

 

10) 치유하고 사랑하고 발원하며 살고 있나요? 내가 치유되기를 내가 사랑받고 사랑하기를 나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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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9) soul mate, soul care

Day 59) soul mate, soul care

 

지난 2주간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맘에 맞는 사람들과 식사를 같이 하는 것이었다. 몇 년째 만나온 사람들도 있었고 새로 인연이 된 사람들도 있었다. 그 중의 일부는 더 깊이 만나게 되고 그들 중 일부는 한번의 만남으로 끝난다. 평생 나와 친구가 될 사람들을 느껴본다. 감사함이 새록새록 인다.

 

J님을 만났다. 그 또한 나의 소울 메이트이다. 소울 메이트와 고릴라에서 소울 케어 점심을 함께 했다. 나는 평생 친구가 될 사람들을 직관적으로 안다. 동시에 세월이 흐르면서 우정이 깊어진다. 인생에서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는 즐거움은 보석찾기와도 같다. 그 즐거움그 보석들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 도움이 되는 친구가 되리라.

 

그를 기다리면서 도산공원을 걸었다. 새싹 사진도 찍었다. 도산선생님의 묘지 앞에서 질문을 했다. “선생님, 후배인 제가 어떻게 살면 좋을까요?” 인재 양성 그리고 사업부국그리고 정신문화부국

 

오늘 그룹코칭 하나가 끝났다. 어려운 점이 많으나 가능성 또한 많은 중소기업이었다.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다. 시원섭섭하다.

 

택시 안에서 CEO 코칭을 해보았다. 이어 택시에서 내려 길거리에서 서서 코칭하는 경험까지 했다~!! 상대 CEO는 일본으로 출장가시는 길이었다. 우리 둘 다 서로 너무도 바빴고 하지만 코칭을 원했던 상황이었다. 우리는 그 상황을 이야기하며 허허 하하 하면서 웃었다.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자신/가족/친구/지인) 소울 메이트는 평생 가고 싶은 친구이다.

 

2) 매일 수련을 하셨나요? 네네

 

3) 자연/문화/예술/저자/전문가와 주 1회 교감의 시간이 있었나요? 도산

 

4)  매일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오늘은 소울 케어부터 한정식까지 ㅎㅎ

 

5)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6시간

 

6)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네 잘 살았습니다.

 

7)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30

 

8) 매일 3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 아니요.

 

9) 3회 운동을 하고 있나요? 걷기

 

10) 치유하고 사랑하고 발원하며 살고 있나요? 그가 치유되기를 그가 사랑받기를 그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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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8) Soul mates

Day 58) Soul mates

 

나에게는 소중한 삶의 동지들이 있습니다. M, K, L, T… 거기에 새로운 후보군 K, 그 외 소중한 인연들… ‘그렇지! soul mate들이란 이런 존재들이지…’ 하는 마음이 드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그 중 K를 만났습니다.

우리는 6년 전 처음 만났지요. 샤론이 사무실을 열고 1년 반이 지난 어느 날이었지요. 무슨 이유인지 서로가 서로에게 그냥 자연스러웠고 편안했네요. 이후 서로 힘들 때 마음으로 힘이 되어주었지요.

 

제가 그를 1년에 한 번을 만나도 한결 같이 정이 느껴집니다. 저는 그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가 잘 될 것이라는 믿음도 있습니다. 그는 진실되고 사람 냄새가 납니다.

 

1년 하고도 1개월 만에 그를 오늘 만났습니다. 그는 그간 더 편안하고 더 성숙해졌더군요. 미소도 더 여유롭고 말도 더 따스하고한결같이 샤론을 믿어주는 그가 고마웠습니다. 저를 존재 자체로 인정하고 챙겨주는 그자신이 그저 아무 이유 없이 돕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싶다는 그

 

오늘 저는 삶에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것을 감사드렸습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어떤 사람인지 다시금 되돌아봅니다. 그가 아프면 저도 아프네요. 우정이 보입니다.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자신/가족/친구/지인) K 그리고 함께 만난 S… 고객들과의 대화, 우정

 

2) 매일 수련을 하셨나요? 네 참선을 할 예정입니다.

 

3) 자연/문화/예술/저자/전문가와 주 1회 교감의 시간이 있었나요? 기획 매스터와의 시간

 

4)  매일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네 아주 잘~!

 

5)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5시간오늘 푹 잘래요.

 

6)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네 좋았습니다.

 

7)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30

 

8) 매일 3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 글쓰기 선생님께 편지를 썼지요.

 

9) 3회 운동을 하고 있나요? .

 

10) 치유하고 사랑하고 발원하며 살고 있나요? 그가 치유되기를 그가 사랑받기를 그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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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7) 시대의 기준

Day 57) 시대의 기준

 

포스코 그리고 한지아 23!

나는 지난 1 2일 간 포항 포스코 견학을 다녀왔다. 내가 향후 이 땅의 리더로서, 국민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중에 포스코에서의 시간을 성찰해보고 다시금 글을 써보고자 한다.

 

국가의 시책에 한 획을 그을 것이며, 100년지 대계를 하고 조국애로, 인류애로 내 한 생명을 불사른다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할까!

 

동시에 함께 한 동료들과의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번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자신/가족/친구/지인) 위대한 리더들에 대한 존경심, 부모님과의 시간, 유교철학 전문 교수님과의 우정, 동료들과의 교감, 선배후배와의 연결, 3 조카들과의 통화

 

2) 매일 수련을 하셨나요? 내면의 평화를 선택했습니다. 내 삶의 뜨거운 열정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3) 자연/문화/예술/저자/전문가와 주 1회 교감의 시간이 있었나요? 포항에서 자연 그리고 예술, 첨단과학이 함께 한 시간들

 

4)  매일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여행 내내 배가 방실방실..

 

5)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8시간, 오 예~!

 

6)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건강 장보기

 

7)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아니요.

 

8) 매일 3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 아니요.

 

9) 3회 운동을 하고 있나요? 어제 오늘 3시간 이상은 걸었습니다.

 

10) 치유하고 사랑하고 발원하며 살고 있나요? 세계 리더들이 치유되기를 리더들이 사랑받기를 리더들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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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6) 포항 포스코 견학 중!

Day 56) 포항 포스코 견학 중!

 

포항 포스코이다. 고 박태준 회장과 수많은 분들의 피와 땀이 담긴 결정체다.

강철제국! 한 시대의 기준을 바꾸었다.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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