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코치의 필살기 One & Only> _ 한국코치협회

 

 

 

 

 

 

 

 

제목: <코치의 필살기 One & Only> 부제) 나만의 틈새시장에서 시작하라! 
 

 

 

개인코치로서 충만한 삶을 누리면서 동시에 평생 경쟁력을 가진다면 어떨까요? 이번 월례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CEO 코치로서 독보적인 자리를 매김하고 있는 노윤경 코치가 <코치의 필살기 One & Only> 라는 주제로 코치들이 알아야할 모든 것 (A to Z)을 이야기합니다.
노윤경 코치는 전문코치로서의 대표적 성공사례입니다.  최근 코칭법인으로의 전환과 <APAC 2014 아시아-태평양 지역 코치대회> 의 한국측 홍보대사로서 봉사하면서 또 한번의 변화성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인 코치가 어떻게 기존의 경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이고 다른 어느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자신만의 필살기 <One & Only 전문코치>로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동시에 현재 노윤경 코치의 <One & Only>인 '글로벌 기업의 현지 법인 CEO/임원들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영어 코칭'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코칭 현황과 코칭니즈를 알아봅니다. 코칭 마케팅에 대한 7가지 성공원치과 피해야할 7가지 no-no도 코치로서는 빠트릴 수 없는 현장 노하우가 될 것입니다.
강사소개: 노윤경 코칭 부티크(주) 대표 (www.englishcoaching.co.kr)

’14 10월 7~8일, 아시아 태평양 코치 협회 컨펀런스(APCC) 한국대표 홍보대사

True Self 코칭/ <One & Only 학습직> 센터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입학(교육학 부전공)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국제경영 석사

한국신용평가정보 입사(무디스 등 해외 전략적 제휴 담당)

 

주최: 한국코치협회 (www.kcoach.or.kr)

시간: 2014년 5월 26일(월) 저녁 7시~9시

장소: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강남역, www.successshop.co.kr 강남역 11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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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4. 5. 25. 21:34

[파워 커뮤니케이션]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이 안되요.

오늘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신다는 어느 CEO꼐서 "Wh-질문" 에 대한 제 글을 읽고 좋으셨다면서 감사하다고 제게 글로 연락을 하셨더군요. 그런데 그 분 말씀이 '실천이 잘 안되는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얘기 해주셨어요.

실행력은 코칭에서 아주 중요한 이슈입니다. 실행력을 높이도록 돕는 것이 코칭의 주요부분이기도 합니다.

원인과 방법을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
1. D: Desire 즉 그 목표에 대한 열망 또는 문제의식이 얼마나 있느냐인가 입니다. 예를 들어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간절히 바라거나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큰 난관에 봉착해 있다면 실행력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2. V: Vision 즉 비전입니다. 누가 봐도 확실한 비전이 '구체적'으로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싶다' 이런 것이 아니라 어떤, 누구와, 왜 잘 하고 싶은지, 그것을 이루었을 때 어떤 모습인지, 삶과 일에서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충분히 탐색이 필요합니다.

이경우 첫째, 내가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고(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하기 시작) 둘째, 동기부여가 되어 정말 하고 싶게 됩니다.

3. P: Plan 즉 계획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SMART(specific, measurable, achievable, realistic, timely) 계획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 DVP를 각각 10점 만점 점수로 보았을 때 세 점수를 곱해보십시요. 예를 들어 D: 8, V: 10, P: 8이라면 640점이 되지요. 코칭에서는 최소한 600 점이 넘어야 실행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600 점이 되지 않는다면 600 점 이상이 되되록 하는 코칭으로 변경되야겠지요. ^^

4. 후원환경(자원 및 시스템): 코치는 위의 세 가지가 갖추어 돕습니다. 그리고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되도록 후원환경을 조성합니다. 확인해주고 응원해주고 진행상황도 점검해주지요. 스스로 축하하는 이벤트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원과 코칭대화를 시도하는 계획이었다면 대화를 다시 리뷰해보면서 교훈 및 개선점도 같이 짚어나갈 수 있습니다.

전 과정이 즐겁고 의미가 있다면 점점 더 하고 싶게 되지요. 플래너에 시각화할 수 있는 물품이나 사진을 붙여넣을 수도 있습니다. 모두 자신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실행에 옮깁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건강한 습관이 형성되고 이후는 특별한 코칭이 없어도 혼자서 할 수 있게 됩니다. 습관이 어느정도 바뀌는데 21일, 상당부분 바뀌는데 100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나 절에서 21일 기도 (3*7 일 기도라고도 합니다.) 나 100일 기도가 있습니다.

작지만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성공을 이루십시요. 처음부터 42.195KM를 뛸 수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100M, 다음 단계는 200M 로 서서히 늘리면서 즐거운 게임을 하는거지요. 너무 어려운 계획은 좌절감만 낳습니다. 한번 두번 성공하다보면 과정 자체가 즐거움이 되지요.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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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8. 9. 00:18

[나를 알리기, 우리를 알리기] 세계와의 소통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안철수연구소의 예전 대표이자 이제는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되신 안철수교수가 연세대에서 강연을 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 클릭)

안교수는 차세대 전문가에게 필요한 두 번째 자질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꼽았다고 합니다.

그는 전문성과 폭넓은 상식을 갖추고 그 사이에 소통능력이라는 가교까지 갖춘 ‘A형’ 인재를 소개했습니다. “아는 것이 아무리 깊고 넓어도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모르는 거예요. 지금은 사실이 아닌, 사실에 대한 타인의 인식이 진실인 시대입니다.”

과장된 선전도 경계해야 하지만 현대는 자기표현, PR의 시대입니다. 개인, 회사. 국가 모두 보여주어야 하지요. 우리의 뛰어남을 세계에 더 많이 알릴 날을 꿈꿉니다. 저는 국수주의자나 광신적인 애국주의자는 아닙니다. 제가 그가 보고 듣고 경험한 사실들을 기반으로 말씀드립니다.

우리 문화와 언어 자체가 깊이가 있어 맥락적이고 함축적입니다. 요즘 풍속도는 많이 바뀌었지만 40~50대 남자분들의 경우 사랑도 '그걸 꼭 말로 해야해?' 하지요. 기업체에서도 아직도 그런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우리의 실력은 탁월한데 영어 때문에 움츠러드는 경우는 너무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제가 지난 15년 이상을 살펴보니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역량 지수는 전문성이 40%, 커뮤니케이션 역량 30% 그리고 비즈니스 영어 실력이 30%로 결정되더군요.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영어는 뭐가 다르냐고요? 우리말로 발표를 잘 하면 영어로 발표를 잘 할 확률이 높습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태어났다고 우리 집과 직장에서 의사소통 문제를 겪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이 둘은 다릅니다.

그래서 영어가 좀 부족하시다면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 고취에 집중하여 상쇄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영어 성공 법칙을 계속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한국코칭 현황과 그 무서울 정도로 빠른 성장속도를 제 블로그를 통해서 전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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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6. 11. 00:38

[Global U -3] 왜 블로깅을 해요?

저는 몇 년전 네이버와 싸이에서 몇 번 글을 올렸었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글을 쓰는데 예상 외로 시간이 걸려 '앗 뜨거라'(^^)하는 마음으로 포기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블로깅을 즐깁니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들었을까요?

블로그를 오픈하면서 제가 제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이 세 개가 있습니다. 블로깅을 하실 때 여러분 자신에게 물으면 좋을 질문들이라고 믿기에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 나는 누구인가?

제 경험을 보니 삶과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나를 알기' 이었습니다. 정체성이지요.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왜, 어떻게, 누구와 함께 하기를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요.

또한
'세상 알기' 입니다. 왜 사람들이 내 얘기를 듣고 싶어할까? 사람들은 내 이야기를 통해 어떤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까?

저의 경우, 25년 넘게 제 삶의 목적을 찾아 많이 방황했고 드디어 2005년 처음으로 그 이유는 '모든 존재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가슴으로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제 삶의 혁명이 시작되었고 더이상 저는 '예전의 노윤경'이 아니었지요. 저는 내가 가진 것을 나눌 때, 나와 누군가의 성장과 행복에 기여할 때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직후 코칭을 만나 저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영어와 코칭을 통해 탁월한 세계적 매스터 코치로 성장하는 모습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공개적으로 선언하면 이루어낼 확률이 더 높아지니까요. ^^ 제가 선택한 책임감 가지기 프로젝트입니다.

둘째. 왜 블로그인가?

블로그는 내 삶과 일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가? 내 핵심가치와는 어떻게 일체가 되는가?

저는 제가 사랑하는 영어와 코칭에 대한 저의 경험과 지식을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작정하고 시작한 것이 책쓰기이고 블로그입니다. 이유가 명확해지니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더군요.

그리고는 글 하나 올리는데 1시간 넘게 걸려도 동영상 올리는 방법 배우느라 머리가 아파도 그 과정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10년 후에도 50년 후에도 글은 남습니다. 그 글을 통해 현재와 미래에 많은 분들과 대화하고 싶습니다. 요즘 블로그를 통해 누군가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ㅜ.ㅜ)

블로그를 통하면 많은 분들과 시간, 장소의 제약 없이 대화가 가능합니다. 지인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온라인, 오프라인 친구,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영어로도 조금씩 글을 올려 전세계와도 대화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블로그의 특징을 한번 알아볼까요? 개인과 기업 등 블로거 사이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참여와 나눔이 활성화되었고 저비용으로 말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말할 수 있게 되었지요.

감성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간적인 메세지가 사랑을 받으면서 블로그는 진정성과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거기다가 태그를 통한 블로그 활성화를 해서 고비용의 PR이 필요 없습니다.

대신 글을 올리는데 시간이 소요되고 꾸준히 유지하는데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블로그 활동이 활성화되는데 최소 6개월~1년이 필요하고요. 즉, 뚜렷한 동기부여나 블로깅 자체를 즐기지 않으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중도하차하기 쉽습니다.

게다가 전 블로그를 시작한 덕분에 현대 정보기술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하하^^ 글과 사진을 올리고 동영상을 올리고 노트북 성능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캠코더를 샀지요. (예전에는 아주 취약한 부분이었지요. ^^)

이렇게 블로그는 제게 있어 제가 세상을 배우는 좋은 수단 그리고 저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가장 흥미롭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입니다.


셋째. 내 블로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요? 10년 후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또한 어떤 평가를 내리기를 원하십니까? 위의 질문들을 하다보면 앞으로 내가 운영할 블로그의 형식, 내용, 격, 어투 등이 나오겠지요.

저의 경우 '첫째. 저를 알리고(Flower of Korea 라는 정체성, 꿈) 둘째. 세상이 영어와 코칭에 대한 제 지혜, 경험과 노하우를 체득하시는 연결 마당' 입니다.

블로그 오픈에 필요한 인적, 재무적, 시간 자원 분석이 필요합니다. 어느 기반에서, 어떤 스킨으로, 일주일에 몇 회 정도 블로깅을 하기를 원하세요? (100& 우리의 환경에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지만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등이 있습니다.)

이런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저는 계속 성장하고 세상과 대화하고 즐거운 삶을 누립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가 여러분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은 이유입니다. 여러분의 블로그에서도 함께 많은 것을 나누고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블로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Welcome a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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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thers l posted at 2008. 2. 2. 12:03

[Global U-1] 글로벌 1%를 위한 5가지 비결

안녕하세요?
멋진 월요일입니다.

오늘부터는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첫째. '나를 알자'입니다.
나자신에게 아주 많은 질문을 던질 수 있겠습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의 꿈은 무엇이고 삶과 일에서 무엇을 원하며, 타고난 기질과 성격은 어떻습니까? 나는 무엇을 잘하고 즐깁니까? 이제껏 가장 큰 성공과 실패는 무엇입니까?

나를 둘러싼 세계와 사회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습니까? 나의 정체성은 무엇이지요? 내가 원하는 건강한 삶은 무엇이고 얼마나 많은 부를 이루고 싶은지요?

내가 원하는 성공은 무엇이고 행복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사람마다 다른 꿈이 있습니다. 남들이 하라는 대로 살아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이 모든 가운데에 비전과 사명이 싹틉니다.

둘째. '창의성을 키워라'입니다.

이제는 창의력의 시대입니다. 즐기고 느끼십시요. fun & feel!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닌 work-smart가 필요합니다. 명품은 문화입니다. 즐거운 것을 하세요. 노는 것이 경쟁력입니다. 품격있게 즐기기가 관건입니다.

셋째. '개인 브랜드를 만들라'입니다.

내가 현재 회사를 다니던 대학교수이던 사업가이던 이제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는 것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힘은 국가에서 기업으로, 기업에서 개인으로 이동되기 시작했습니다.

나이어야만 하고 나일 수 밖에 없는 분야는 무엇입니까?

글로벌 시대의 개인 브랜드를 만들고 나를 알리십시요. 저는 이것을 '글로벌 개인 브랜드'라고 명명합니다. 극소수의 상위 계층과 대다수의 대중으로 양분되는 세상에서 개인 브랜드는 필수입니다.

넷째. '네트워킹'입니다.

커뮤너티와 쇼셜 미디어에 적극 참여하십시요. 이제는 네트워크가 생명입니다. 혼자서 살 수 없는 세상이지만 앞으로는 네트워킹의 필요성이 더욱더 증대될 것입니다.

관계는 소중합니다. 나에게서 시작하여 전세계적으로 네트워크를 가지는 것이 필수입니다.

다섯째.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역량입니다.

세계의 흐름을 통찰력 있게 바라보고 Multi-player가 되어야할 때입니다. 과거의 패러다임은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계와 대화를 나누어야 시대를 앞서갈 수 있습니다.

언어의 경우 통역사를 쓴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영어를 거부하면 중장기적으로 많은 기회들을 놓치게 됩니다. 언어는 문화이니만큼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역량 또한 집중해야겠지요.

이렇게 다섯 항목을 열거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한번에 하나씩 조금 더 상세히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Sharon, flower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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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thers l posted at 2008. 1. 28.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