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공지] 9월 27-28일 지금 달력에 표시해두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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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달력에 표시해두세요. 자세한 사항은 나중에 확정되고 알려드리겠지만 9월에 강연(27일 한시간 30분)과 일일 코칭 워크샵(9월 28일 아침 9시~저녁 6시 예정) 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나지요!! 탐 코치님이 한국에 오시기를 꿈꾸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신기하게도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곳에서(?)  탐 코치님을 한국에 초대하기로 결정하셨어요.

덕분에 개인이 참가하실 때 지불하시는 비용 부담도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래 한국에서 코칭 워크샵에 참석하는 비용은 만만치 않거든요. 나중에 소식 전하겠습니다... 끌림의 법칙입니다.

탐 코치님은 Great LIfe Technologies 대표로 우리 인간 내면에 프로그램된 Human Software Engineering 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제 멘토이시죠.

30년 이상 생체물리학, 명상, 양자물리학, 파장간섭 등의 분야에서 깊은 연륜을 가지고 있습니다. 3세대 코칭인 의식과 제2세대 코칭인 감정을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의 성공과 행복을 방해하는 내면의 장애들을 찾아내고 간단하게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코칭기법들을 다루고 있지요.

 

ICF, IAC, Coachville의 설립자인 고Thomas Leonard 코치님의 생애 라이프 코치로써 Leonard 코치는 Tom 코치님을 강력히 추천을 하였습니다. (관련글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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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True Self Leadership l posted at 2008. 4. 30. 22:57

[인생의 참스승] 뿌리 내리고 세상을 끌어안기


Enriching the life of your dreams!!


아직도 지난주 몸살 여파로 고생 중입니다만 경상도 봉화에 스승이 계신 곳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코칭을 받았지요. 덕분에 몸도 마음도 가뿐합니다. 또 한번의 큰 성장의 기회를 받았습니다. 제가 이 땅에 온 목적을 꼭 이루기로 작정했습니다. 제게 이런 스승이 계시다는 것은 정말 축복이고 감사합니다.

요즘 많은 분들에게 코칭과 사업 관련 초대를 받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재충전이 끝남과 동시에 그 모든 움직임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꽃이 피면서 향기를 발하면 눈길을 끄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제게서 향기가 나는가 봅니다.^^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고 미팅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인생의 동반자로,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집니다. 정말 힘들고 긴 재충전 기간이었지만 의미 있었는데 점점 그 가치를 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꿈꾸던 일들이 점점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활약하실 분들이 제 주변에 서서히 모이고 있습니다. 서로 에너지가 너무도 맞는 분들이 블로그를 통해, 또 다른 인연을 통해 고객이 되시고 삶과 일의 파트너가 되셨어요. 울고 웃으며 꿈을 찾아가고 계십니다. 제 자신이 놀랄 정도입니다.

그분들이 100분이 되면 (저를 포함해서 100분입니다.) 축제 한마당을 열고 싶습니다. 서로 교류하고 기여하며 웃고 성장하는 모임이 되는거지요.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이룬 꽤 괜챦은 인맥이겠지요? ^^ 지구촌 아이들과 지구라는 별을 지켜나가면서요.

우리 모두는 이제 세계적 탁월함으로, 삶의 여유를 즐기며, 세상에 향기를 남깁니다.

꿈 꾸십시요. 순수히 믿고 행하십시요. 이루어집니다. 저도 꿈이 실제 이루어짐을 보이는 산 증인이 되겠습니다.

즐거운 축제!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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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4. 27. 23:30

[나를 발견하기] "Find your inner voice and help others find theirs."



"Find your inner voice and help others find theirs."


주말에 '자아발견'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2년간 저는 왠만한 국내 박사과정 정도는 너끈히 됨직한 비용, 시간, 에너지를 코칭 교육과 코칭 받기, 책 읽기 그리고 리더십 교육에 투자했었습니다.

3월 말 재충전 마지막과 함께 당분간은 교육이나 워크샵이 없을 줄 알았는데 제 삶 자체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인가 봅니다.

활동 하나하나에 제 에고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교만한 마음도 피해의식도 보았습니다. '착하면 손해 본다'는 말이 그간 나와 다른 사람들을 못 믿게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금 밝음으로 향합니다. 무작정 착한 것은 아닙니다. '밝음과 힘'이 같이 갈 때 지혜와 사랑이 함께 합니다. 더불어 보다 폭넓은 통찰이 생겼습니다.

부모님을 그리는 활동도 있었지요. 갑자기 제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께서 직장에서 일하시다가 간식으로 받은 빵을 집으로 가지고 오시던 생각이 났었습니다. 한창 일하실 나이에 많이 시장하셨을 텐데 그 빵을 당신 자녀들에게 주시려고 집에 가지고 오시곤 했지요.

지금의 제 나이에 당신은 세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 무던히도 성실히 일하셨습니다. 그 이상을 바라는 것은 당신께 지독한 사치였기에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지요. 말로는 표현하지 않으셨던 그 사랑을 저는 지금에서야 압니다.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충과 효! 그리고 인류애... 하나 뿐인 지구에 대한 사랑...

 

자아발견을 하면서 제 사명은 참사랑’을 통해 참생명을 피우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제 사명은 한 단계 면밀해지고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진정한 제 본연의 모습을 찾는 일은 진정한 제 생명꽃을 피우는 일입니다. 그냥 태어났으니까 산다면 살아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니... 그리고 코칭으로 다른 분들이 생명꽃을 피워 아름답게 피어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할 일입니다.

"Find your inner voice and help others find theirs."
스티븐 코비 박사님의 8번째 습관입니다.

 

우리는 지구라는 별에 진실한 사랑을 하라고 왔습니다. 저는 지난 수십년간 넘어지고 깨지면서 사랑을 배웠고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저는 아주 비싼 레슨비를 치뤘지요. 그리고 지난 10년을 아파하며 앓았습니다. 나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는데 10, 20년이 걸렸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부터 꿈꾸었던 세상,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세상을 꽃 피우며 살고자 합니다.

우리 본연의 순수한 생명꽃을 피워냅니다. Living from pure awa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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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4. 14. 23:39

[안내] 도서 이벤트를 마감합니다.

도서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소를 명시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주소와 핸드폰 번호를 명시하셔서 제게 다시 이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 신청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제가 결과를 연락을 드렸습니다.

Hedge funds for dummies(WILEY),
All about hedge funds(McGrawHill) 두 권은 계속 신청을 받습니다.

제가 만나는 분들은 직접 전달해드리며 그렇지 않은 경우 4월 20일 발송이 됩니다. 무료코칭 이벤트도 서서히 마감이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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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4. 6. 09:45

[저의 기도] We are whole and complete.



코치와 코치를 받는 코치이(coachee)는 지구상 마지막으로 믿을 수 있는 소중한 관계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해도 부끄럽지 않고 자유롭습니다. 다 드러내지요. 어둠은 싸울 대상이 아닙니다. 빛이 들면 자연히 사라지지요.

우리의 삶도 그렇고요. 덮고 숨기고 외면할수록 끈질기게 우리의 내면을 장악하고 우리는 점점 괴로워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코칭 대화를 통해 다 드러내놓고 빛을 쪼이자 그간 얼마나 제가 허구의 이야기를 만들어 놓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치님들로부터 위로와 지지를 받으면서 용기를 냈고요.

그리고 코치이 중 유독 코치와 같은 성장 사이클로 같이 성장하는 소중한 분들이 있습니다. 조희숙 교수님도 소수의 특히 귀한 인연 중 한 분입니다. 의대교수로 나라와 학교의 '러브콜'을 끊임없이 받으시는 안정된 생활이지만 더욱더 여유롭게 성장하기 위해 코칭을 선택하셨어요. 지난 1년간 10년의 성장하셨다는 당신의 변화와 성장을 보노라면 제가 코치인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되내이게 됩니다.

전 코칭을 사랑합니다. Coach와 Coachee이는 결국 하나임을, 우리는 우주, 세계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가슴으로, 몸으로 압니다. 사랑, 정직, 순수만이 통용되는 세계! 코치가 이슈가 있거나 진실된 사랑과 열정을 가슴에 품지 않으면 코치이의 변화는 한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들, 삶을 120% 열심히 살아가려는 사람들에게 500%의 즐거움과 성장을 주는 것이 코칭입니다.

코칭은 제 일이고 삶이고 비전이죠. 우리는 하나입니다.

교수님, 그리고 여러분들! You are truly whole and complet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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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4. 4.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