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치협회] 대한민국 코치대회에서 행복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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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잠재력을 깨우는 궁극의 틀, 코칭!

그 새로운 소통의 툴, 코칭을 위한 대한민국코치대회가 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11 13()에 한국코치협회 주최로 <6회 대한민국 코치대회>(<- 클릭) 가 열립니다. (장소: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그리고 저 노윤경은 이번 코치대회에서 오전 10시 15분부터 시작되는 <코칭 마케팅 및 경력개발> 에서 강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션은 개인코칭( 개인이 직접 코칭피를 지불하고 코칭을 받는 것) 비즈니스를 하기를 원하시는 코치들을 위해 마련되었어요. 그간 진행했던 강의를 50% 변경하고 대폭 업그레이드해서 핵심만 전달합니다.

내일 수요일까지 사전등록하시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 즐거운 일정 하나가 더 생겨 코치대회 강의 직후 공항으로 뛰어가게 되었어요.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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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9. 11. 10. 02:20

[Bob Pike 님 특강] Mere provider to trusted advisor

<창의적 교수법-CTT, Creative Training Techniques>의 창시자인 Bob Pike 님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생각보다는 대가의 에너지를 느끼거나 감동적인 시간은 아니었지만 역시나 대가답게 중요한 내용을 아주 쉽게 가르쳐주고 활용하도록 도왔습니다. 강의 설계를 하는 입장이라면 어제 내용을 깊이 곱씹는만큼 큰 소득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진리는 너무 쉬워서 간과하기 쉬우니까요.

* Top 10 strategies for getting management support

1. Management involvement
2. Anchor to plan
3. Show ROI
4. Set goals
5. Meet 'perceived' needs
6. Share reports
7. Evaluate results
8. Form an inside board
9. Prioritize
10. Publish success

* People are hired for their technical skills and functional skills but are fired becuase of thier people skills(core skills).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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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9. 9. 20. 12:30

[Enrichment] 이 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오늘 제가 사랑하는 일을 마음껏 했습니다. 강의와 코칭!

어제 네이버 <마케팅 공화국> 세미나에서는 예전의 저처럼 많은 20~30대 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며 제 강의를 들으러 오셨습니다. 그분들은 바쁜 한 주를 끝내고 쉬고 싶을 주말에 성장하기 위해 눈을 반짝거리며 세미나장을 찾으셨지요. 저는 이런 분들이 감사하고 좋습니다.

간절하면 통하리니... 나름 최선을 다해 제가 경험한 바와 아는 바를 공유해드렸습니다. 하나가 되어 뜨겁게 교류했고 그 여파는 뒷풀이에서까지 연장이 되어 제 심장과 손이 끊임없이 떨렸습니다. 참석자 중 2/3에 가까운 숫자가 명함을 건네시거나 고맙다는 핸드폰 메세지를 보내주시고 별도로 나와 인사를 전하셨어요.

강의의 키워드는 직장에서건 1인 기업이던지 <One and Only가 되자>였습니다. 내 적성을 살려, 내 열정과 시장이 만나면 다른 사람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지 있다면 오늘 나의 경쟁자는 '어제의 나' 입니다. 하지만 나무가 성장하듯이 사람도 자연스레 성장하기에 나자신과 경쟁한다는 말 또한 맞지 않습니다. 풍요의 심리를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뺏을 생각도 경쟁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우주는 그 자체로 자연스럽고 풍요롭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코칭을 했던 소중한 인연께도 그 여파가 현재에까지 이어져서 감사하다는 장문의 메시지를 오늘 연이어 받고 오늘 CEO 코칭에서도 2시간 내내 충만함과 행복감에 서로 웃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방금 그룹코칭에서는 비전을 나누며 꿈꾸고 나누었습니다. 얼마나 웃고 사랑하고 서로 '왕수다'를 떨었는지요. The Global Team이 생명력을 얻으며 피어납니다. 글로벌 1%가 되기위한 큰 걸음은 내딛습니다. 끝나고도 아쉬워 핸드폰으로 사랑한다는 메세지를 받고 저 또한 사랑한다는 메세지를 보냅니다.

우주에, 세상에 감사합니다. 제 사이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인연으로 사이버상에서 만나 저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있습니다. 한발 한발 나아가고 한뼘한뼘 커나갑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제가 이렇게 글을 더 즐겁게 쓸 수가 있고 제 강의를 들어주셔서 제가 강의할 수가 있고 제게 코칭을 허락하셔서 제가 코칭으로 삶의 충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한 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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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9. 6. 18. 18:45

[휴넷 온라인 강좌] 제 강좌가 전체 450개 이상의 강좌 중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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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게 기쁜 소식 하나 알립니다.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고 하니까요.

위 화면 하단 중앙에 보시는 것처럼 얼마 전에 촬영한 비즈니스 영어학습법 강좌 '비즈니스 영어로 몸 값 두배 올리기'가 휴넷의 메인 화면 (<= 클릭)에서 베스트셀러로 계속 단독으로 공지가 되고 있답니다.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더 잘하고 싶어 마음에 걸렸는데 많이들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몸 값 두배 올리기 시리즈]인 '영어 프리젠테이션'은 며칠 전 그리고 '영어 이메일'은 오늘 새로이 게시가 되었습니다. ^^ 아직 후기 평가는 올라오지 않았고요.

다음에는 더 잘 만들어 선보이겠습니다. 초안을 업그레이드해서 수정하면 내년 이맘때쯤이면 훨씬 더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지인들 중 일부는 저보고 어리석다고 할 정도로 애착을 가졌던 영어였습니다. 지금은 애착을 벗어던지고 있는 그대로만 사랑합니다. 그러는데 25년이 걸렸네요. 휴~! ㅜ.ㅜ

시행착오, 성공 모두 제 자아완성 여정에 큰 거름이 되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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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Friends of Shaon l posted at 2008. 6. 2. 10:00

[새로운 축하 이벤트] 비즈니스 영어로 몸값 두배 올리기


마지막 MT가 언제였더라?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주 오래간만에 MT를 떠났습니니다. 얼마전 가입했던 네이버의 파워포인트 전문가 클럽(http://cafe.naver.com/powerpoint.cafe) 에서 주관한 행사입니다..

부담 없이 소풍 가듯 사뿐사뿐 길을 나섰습니다. 좋은 봄 날씨를 감상도 하고 파워 포인트와 프리젠테이션의 고수들이 많이 있다고 하기에 그분들의 열정을 즐감하고 싶었습니다. 길은 막혔지만 구비구비 예쁜 길과 호수, 나무를 바라보며 창밖으로 손 내밀어 바람을 느낍니다. 푸르른 봄이 한창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돌아와 다시 한 주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내일은 부처님 오신날로 공휴일이지만 코칭이 있고 또 코치협회 (링크 <= 클릭) 뉴스레터에 칼럼을 써달라고 요청을 받았기에 일을 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휴넷에서 비즈니스 영어 관련 강의가 올라왔어요. 휴넷 상상마루에서 진행되는 것인데 "비즈니스 영어로 몸값 2배 올리기" (영어학습법) 2강이 먼저 올라왔습니다. 조만간 "영어 프리젠테이션으로 몸값 2배 올리기" 5강 그리고 "영어 이메일로 몸값 2배 올리기" 2강이 제재됩니다. (
링크 <= 클릭)

아니면 휴넷에 들어가셔서 종합검색에서 '영어'라고 치시면 됩니다. 첫 녹화라 부족한 점은 많지만 여정 자체가 즐거웠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다행히 두 강좌 모두 강의평을 10점 만점에 10점을 맞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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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벤트를 한지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금번 또다시 감사의 의미로 앞으로 휴넷 강의를 수강하신 분들 중 제게 5월 31일까지 이메일(coach@englishandbeyond.co.kr) 로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 중 5분께 감사 선물을 전하고자 합니다. A4 용지 반 장 분량으로 저 노윤경 코치의 성장을 위해 조언을 담아주십시요. 6월까지는 기존 일정이 잡힌 관계로 오는 7월 한달 동안 라이프 코칭 4회(회당 40~60분, 전화 진행이므로 지방도 신청가능, 양측의 사정으로 진행할 수 없는 경우 도서 선물로 대체)를 제공합니다.(기존 저희 회사의 이벤트에 당첨되셨던 분들은 제외됩니다.)

또한 6월 30일까지 피드백을 해주신 분들 중 같은 방식으로 3분을 선정해 8월 중 코칭을 제공합니다. (5월 선정자와 같은 조건과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와 별도로 비즈니스영어 학습 관련 강연을 신청하시고자 하시는 기업체, 조직, 개인들도 같은 이메일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30,000시간 이상을 투자해 알게된 비즈니스 영어를 위한 쉽고 파워풀한 성공 솔루션을 2~3시간의 강연을 통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몇 달째 접어두었던 책쓰기를 다시 시작하고 본 사이트도 영어학습법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서 도움이 되시도록 하겠습니다.

평생 영어만 사랑했고 영어와 결혼했지요. 25년간 영어 때문에 삶과 일에서 무수한 성공과 시행착오을 거쳤기에 이제는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해서는 안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코칭과 영어를 통해 대한의 인재들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시도록 돕는 것이 제 소명이 되었고요.

영어를 통해, 코칭이라는 제 전문분야를 통해 어떻게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확인해보이고 싶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여러분의 전문분야에서 비즈니스 영어를 더해 몸값도 올리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실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제가 이미 10년전에 토익(TOEIC) 만점을 2회를 받으신 것을 아실겁니다. 입사 때문에 시급한 대학생이 아니시라면 토익공부하지 마소서. (물론 대학생들도 그 시간에 영어 프리젠테이션이나 인터뷰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아직도 회사들이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제가 직접 기업체에서 해외업무를 수년간 담당하면서 정말 뼈저리게 알게 된 사실은 토익으로 해결되는 것이 별반 없다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영어는 우리에게 '기회'요 '인맥'입니다. 주체성을 가져서 흔들리지는 않되 제대로 잘 120% 활용해서 우리가 원하는 성공과 행복을 이루자고요. 비즈니스 영어, 어렵지 않습니다. 함께 가요!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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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5. 11.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