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코칭] 자기변형게임에 초대합니다.


  11월 3일(목) 4:00 공개 자기변형게임이 마감되었습니다. 

  이후부터는 4인을 결성하여 별도신청한 단체 또는 노윤경 코칭 부티크와 소중한 코칭 인연이 되신 분들에게만 특별히 진행합니다.  그간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합니다.



7월 8일 참가자 소감

전소현님: 내면의 나를 더 바라보고 선언 및 게임을 통해 나눌 수 있었어요. 하나의 회사 코칭 프로그램으로 만들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요.

김나래님: 생각치도 못했던 답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누르고 있었던 제 안의 사랑을 마음껏 펼치면서 우아하게 살도록 할께요.  ^^

장민주님: 자기변형게임을 통해 내 안의 나를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내 안의 목소리와 내 안의 심리변화를 통해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의문에 대해 해답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 재밌었어요~!


 
* 이전 참가자 소감         

오현정님: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을 시작했는데 더 가벼워졌다. 혼자서 직면하기 두려운 것들을 함께 직면하게 되니 더욱 시원해진 느낌이다.

기진숙님: 짧은 시간이지만 신성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집단에서의 공유가 풍요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박선영님: 어떤 일을 마주함에 있어서 관점의 전환이 생긴 것 같다. 사람들과 장소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좋았고 엉켜있던 실타래가 어디서부터 매듭이 생겼는지 조금 알 것 같았다. 한 발자국 내딘 기분이 들었다.

한지현님: 즐겁고 깊은 통찰이 있습니다. 새로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호천사를 따라 즐거운 여정을 갈 수 있게 되서 설레고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코치님!

이아정님: 삶의 길을 가는데 있어 나의 힘이 되어주는 천사를 발견함이 가슴을 벅차게 만들었습니다. 코치님의 인도하는 여정 속에서 나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영진님: 1회차 - 탁월함, 내 내면의 소리를 기가 막히게 찾아냄, 내 안의 '온전함과 감사함'을 느낌
 2회차 - 이번에도 역시 탁월합니다!! 코치이면서도 스스로 풀지 못했던 촛점과 에너지를 오늘 얻고 갑니다. 코치님... 축복합니다!! 다음에 또 다른 인연으로 뵐 수 있기를... ^^

안주현님:
내 바램의 해결점을 무의식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기쁜 마음을 가득 안고 돌아갑니다. 노코치님, 무한 감사합니다.

 

보관스님: 게임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풍부한 체험, 근원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내면의 소리를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인식의 변화가 삶을 변화가 삶을 변화시키고 깨달음으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배웁니다.

 

최인자님: 자기변형게임은, '변형' 자체는 온전함으로 돌아가는 것이구나! 하는 통찰이 듭니다. '괜챦음' 대한 확신으로 돌아가는 것, 치유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미 온전함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이 기뻐요. 더 잘 살겠습니다.

 

송선근님: 이 게임을 통해 살에 있어서 머뭇거렸던 태도를 내려놓고, 달리기 선수처럼 모험의 출발선상에 기꺼이 서고 싶어졌다. 오라! 삶이여!



***

노윤경코치가 우주의 게임, 자기변형게임을 진행합니다!

과학과 영성을 통합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소통의 통로를 제공하는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 미내사, www.herenow.co.kr }에서 자기변형게임을 널리 전파합니다. 저는 자기변형게임의 파워를 체험으로 알고 있기에 미내사의 좋은 취지에 동참을 해서 딜러(dealer)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평소 비용과 시간을 이유로
노윤경 코치의 코칭 파워를 경험하지 못하셨던 분들께는 성장과 내면의 힘을 키우는 좋은 기회입니다.

*  자기변형게임 규정

하나. 매 게임 당 최대 4인까지 참석할 수 있습니다.(상황에 따라 노코치 재량)
하나. 입금 완료 시에만 신청 완료됩니다. 1회 연기 가능하나 환불되지 않습니다.
하나. 개인이 최대 2회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2만/회)
하나. 진행일 기준 3일 전까지 3인 이상이 되지 않는 경우 일정을 미룰 수 있습니다.
하나. 핸드폰 메세지로는 연락을 받지 않습니다. 아래 댓글로 신청해주십시오.


* 참고) 본 자기변형게임은 노윤경 코치가 봉사 차원에서 무료진행합니다.(장소/음료비 2만원 별도) 일정은 진행자의 개인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신청방법: 선착순, 아래 댓글로 성함,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남기기(이메일 신청 불가)
장소비 입금: 2만원, 국민은행 816-21-0469-594 노윤경(환불되지 않음)
일시: 10월 7일(금) 오후 4:00 ~6:00
장소: 한남동 (6호선 한강진역 부근, 입금 후 신청 시 개별통보)
비고: 게임 이후 노 코치에게 변형게임 킷트를 구매(99,000원)하여 셀프코칭할 수 있습니다.

Enjoy and prosper!

 

* 자기변형게임의 효과:

무의식을 청소하기
우주적 피드백을 받기
삶을 유연하게 하고 에너지를 움직이기
근심을 평화로, 고립을 통합으로 변형시기
나의 직관을 확인하기
보이지 않는 당신의 수호자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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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1. 9. 25. 12:16

[그를 보내고] 사랑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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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스톤 코치님이 한국에 머문 날들은 짧지만 경이롭고 동시에 힘든 시간이었다. 그는 한국에 도착부터 심포지엄 종료 후 감사파티까지 사랑이라는 존재 자체로 내게 다가왔다.

나는 그를 Dad 그리고 Tom이라고도 자유롭게 부른다. 그를 존경한다. 그는 지난 수십 년의 연구, 탐구 그리고 실험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첨단과학의 정수를 통합했다. 우리 존재 그 자체로 탁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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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분들이 200명도 넘게 참석했다. ACC에서 150분이 별도로 모임을 가졌으니 도합 350여분이 그분의 워크샵을 참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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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내사에서는 내가 탐코치님의 코칭을 직접 받아보았고 그의 철학을 이해하니 국내 코치들을 위해 통역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다.

그 파워를 직접 기업코칭 현장에서 적용해오고 있던 터라 많은 분들을 도울 수 있겠다는 마음에 ""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오랫동안 후회했다.

통역을 안 한지 거의 10.. '통역기술도 다 녹이 슬었는데 행사 망치면 어쩌지내가 실수해서 청중들의 비난을 받으면 어쩌지, 탐코치님이 내게 실망하면 어쩌지? 내 형편 없는 통역실력이 만천하에 드러날 텐데...' 이렇게 에고는 끊임없이 말이 되기도 하고 말도 안되기도 하는 스토리를 만들었다.

평생 이렇게 긴장해 본 적이 없었다. 강단에 섰을 때도 예전에 한창 통역을 했을 때도 나는 잘 떨지 않는다. 오히려 즐긴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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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가 한국에 왔고 여러 차례 그를 만났다. 그는 행사준비로 긴장하고 있는 나에게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We are a great team. We will do a good job. Be happy." 하며 용기를 주었다.

하지만 결국 온갖 불안과 초초에 나는 그에게서 다시 코칭을 받아야 했다. 알고보니 거기에는
지난 30년 넘게 지속된 끊임없는 인정에 대한 갈구, 내가 실수를 하면 사람들이 나를 비난하고 실망할 것이라는 두려움, 거기다 실제보다 더 멋진 척하는 내 가면이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내가 진실하지 못할 때마다 내 내면은 고통을 받았고 그 고통이 저 심연 속에서 적체가 되어 있었다.

코칭을 받으면서 그 장면들이 영화처럼,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서서히 풀려나갔다. 그 뿌리가 얼마나 깊고 크던지, 코칭세션이 거의 한시간 반이나 걸렸다. 말도 되지 않는다. 다른 일반 이슈의 경우, 평소 3~5분이면 충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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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큰 이슈가 해결이 되어 긴장을 하지는 않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코칭기술이 향상되지는 않았다. .ㅜ 버벅대고 가끔 얼버무린 적도 있었다. 급기야 둘째 날 아침에는 몇 주간 계속된 수면부족으로 체력, 정신력 모두 고갈이 되었다.

하지만 워크샵이 끝나기 한시간 전부터 놀라운 체험을 했다. 같이 통역을 하던 언서의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그 순간 내 내면에 어떤 알지 못할 폭발적인 힘과 에너지가 들어왔다. 그리고 언어를 넘어, 사람을 넘어 그저 순수존재로 통역하게 되었다.

그냥 강연자와 청중 그리고 내가 하나의 존재가 되어 내 입에서 저절로 말이 나왔다. 그냥 같이 춤을 추고 호흡을 한다는 느낌이었다. 훗날 또 다른 멘토인 Pam에 물으니 내가 궁극의 근원으로 연결되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지난 몇 달은 두려움의 나락과 경이로움을 동시에 체험했던 시간들이었다.

필요한 도움들이 자연스럽게 나타났다. 바쁜 언서가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고 피터한 코치님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덕분에 나는 통역사가 아닌 전문코치로써 코칭을 리드하기만 하면 되었다. 그 외에 많은 분들이 정확한 때에 최고의 도움을 제안했다.

무엇보다 내 통역을 참고(?) 들어주신 모든 청중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싶다. 알아 듣는 것과 통역은 다르다. 듣고 이해하지만 잊어버리는 순간이 많았다. 오역도 많다는 것을 안다.

다만 스스로 위안이 되는 것은 통역 스킬로는 형편 없었으나 탐 코치님과 청중들을 진심으로 돕고 싶다는 사랑만은 가득했었다. 하지만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의 경우 내가 얼마나 헤맸는지 아실 것이다. .

외부로부터의 비난 사절! .  내 스스로 벌써 충분히 비난했었으니까. 다시는 통역으로 나서지 말자... 이궁난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코칭으로 세상에 기여할래.

그는 이제 한국을 떠났지만 나는 안다. 그가 다시 돌아올 것이고 우리를 더 많이 도울 것이라는 것을.. 나는 스승으로써, 군사부일체이므로 부모로써, 그분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그립지만 항상 우리가 함께 한다는 것 또한 안다.

그리고 이제 나 또한 길을 떠난다. 평생 우리에게는 '사랑이냐, 두려움이냐' 그 두 가지 갈래의 길 외에는 없다. 나는 사랑을 선택한다. 때로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고 시행착오를 거쳐야해서 매우 아팠지만 먼훗날, 황혼녘에 나는 후회 없는 삶을 살았노라고 말하고 싶다.

그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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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9. 4. 8. 15:14

[ 우리 근원과의 근본적인 ‘접속’]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다.

     우리 근원과의 근본적인접속

   - “깨어있기'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다.

 

                                                            2008년 여름  수련화 (秀蓮華) 노윤경

 

미내사의 ‘깨어있기프로그램에 참석했던 때문일까? 아니면 지난 7년간 스승의 가르침을 열심히 따랐기 때문이거나 지난 2년간 코칭에 미쳐서(?) 살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깨어있기를 기점으로 나는 더 이상 바깥에서그 무엇인가를 찾지 않게 되었다. 내면의 거대한 침묵의 공간은 나에게 그렇게 알려주었다.

 

나는 대여섯 살 꼬마 때부터 나는 왜 세상에 왔을까, 왜 태어났지?” 에 목이 말랐다. 남들이 좋다는 것들을 해보고 사보고 가보아도 항상 무언가 부족했고 그 방황의 끝이 보이지 않아 20대에는 절망에 빠졌었다. 혼란과 시행착오의 시기였다. 왜 사는지 모르는데 그 어떤 것이 의미가 있을 것인가?

 

그러다가 2000년에 내 스승을 만났다. 그 분의 평온한 에너지는 내 내면의 거인을 깨웠다. 나는 그분을 보며 결심했다. ‘세상에 저런 분도 계시는구나. 나 저 분처럼 될래.’ 서서히 답이 보이기 시작했다. 희망의 가닥을 잡고 해바라기처럼 그분을 향하며 가르침을 따랐다.

 

결국 Life purpose , “왜 태어났지?”에 대한 답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세상이
보이고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직후 라이프 코칭을 만났다. 내게 코칭은 깨달음과 함께 하는 최고의 툴이었다. 내가 꿈꾸는 궁극의 목표는존재 코칭이다. 존재 자체로 상대의 위대한 가능성을 깨우는 것은 내가깨달아야가능하니 그렇게 되면 내 삶과 일의 비전이 일치하는 셈이었다.

 

종교를 떠나 내 개인의견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코치는 예수님과 부처님이다. 두 분은 참사랑으로, 즉 당신들 존재 자체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셨고 지금도 계속 사람들의 위대성을 깨어주신다. 그분들은 내 삶의 북극성이고 나는 그 빛을 따라 한발 한발 걸어왔다.

 

코칭을 만나고 지난 2년간 또 한번의 변신을 시도했다. 5년 전 회사를 그만 두고 1 년의 재충전, 그리고 내 꿈이 '아시아 최고의 선생님'에서 '한국이 낳은 세계적 코치'로 변하면서 두 번째로 가지는 재충전 시간이었다. 30대말을 마무리하는 '솔개'가 되어 열심히 즐겁게 공부했다. 좋은 동료들도 만났고 우리는 함께 성장했다.

인연은 또 다른 인연을 낳는다. 지난 3월 끌림의 법칙에 의해 미국에서 내 멘토 Tom Stone을 만났다. 그는 투명했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평생 처음으로 “I’m whole and complete.”을 온 몸으로 체험하였다. 그리고 삶의 축제가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멘토와의 인연으로 미내사의 월인님을 만났다. 그때 월인님은 내게 지금여기에를 건네주었다. 그 중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홀로스 모임과 깨어있기프로그램이었다. 역시 나는 복도 많다. 얼마 지나지 않아깨어있기진행되었다.

 

인도자이신 월인님, 도우미 천강님, 화동님 그리고 황비홍님, 참석자는 우심님, 칼라님 그리고 나 수련화였다. 내 눈은 기대로 반짝거렸지만 동시에 침도 말랐다.

 

삼일 내내 끊임없이 생각 이전, 인식 이전, 언어 이전의 느낌으로 돌아가는 훈련을 했다. 생각 이전의 1살 아이의 바라봄과 인식을 무엇일까? 왜 이 인연들과 이런 순간들이 지금 내 삶에 들어왔는가?

그간 내가 얼마나 내면에 깊이 프로그래밍된 생각, 인식, 판단, 스토리를 가지고 살았는지 인식하게 되었다. 생각 이전의 느낌에 집중하다 보니 2 3일이 쏜 살처럼 지나갔다.

사실 끝났을 때는 뭐가 뭔지 알 수 없었다. 그런데 며칠 후 나는 내가 더 이상 그 무엇인가를 찾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제는 주말에, 휴가 때마다 스승을 뵈러 가지 않아도 좋았다. 진정한 나의 스승은 평생 내 내면에 거해왔다. 꼬마였을 때 누군가가 농담으로 나를 다리 밑에서 주어왔다는 말에 진짜인 줄 알고 속으로 몇 년을 괴로워했다. 어린 맘에 세상이 나를 버렸고 나 혼자뿐이라는 외로움에 빠지기도 했다. 그리고 삼십 년간 질문이 계속 되었다. “나는 왜 세상에 왔을까, 왜 태어났지?”

 

큰 슬픔에서 큰 사랑이 나온다. 20대 때에 나를 잊었기에 간절히 나를 찾을 수 있었고 나를 잃었기에 생명력을 되찾았다. 내게 삶은나는 누구인가? 왜 이곳에 왔는가?'를 알아가고 인간완성을 해나가는 여정이었다.

깨어있기와 함께 내 인생의 커다란 한 장을 마무리했고 새로운 시작을 했다. 존재는 정말 똑똑하다. 참석 전부터 그를 알고 있었으니까.

 

이제는 그를 살 뿐이다. 그냥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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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11. 24. 22:39

[Who am I as a coach?] Pure Awareness


* Who am I as a coach?

1. Pure awareness: cleanest energy, queen of intuition

2. Adapt my approach to the needs of my client & wait to be asked sincerely

 

* Action plans
1. PA techniques

2. Being brave: wonder of uncertainty, try something new, different, Wow life, not polite in a good way

- Plan for a week, list the activities that I will do from pure awareness


Q. What is 'pure awareness'?
A. It's what you truly are. 
Q. What does it say?
A. Be true to yourself. Say, do and live from it.

* Self – checklist rearranged

- Awareness of awareness

- Declaration

- Writing everyday for 5-8 hours

- Act as a bestseller author

- Exercise: 4 times/week(noon or 4 pm)
- WCCF, Ben and the support group
 
- Journal everyday for ideas
 
- Learning: workshop(Holos + SK + writing) + study group
- Money blueprint based on Schafer’s recommendations & action plans  
- Going to bed before 12 midnight
 
- Self-coaching for 10 minutes every day
 
- My best working hours (7 to 11pm, 6:30 to 10:30 am)
 
- Act as a best-seller author

- Say no: 1.     No get-together in the evening 2. Saying no to requests/invi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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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True Self Leadership l posted at 2008. 7. 18.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