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 브랜드와 1인 기업] 한국의 꽃 Sharon의 몸값 8배 올린 이야기!!! (2)

(아래서 계속)

질문 3. 시장은 내 이름 석자를 원하는가? – 나만의 무한독점시장

l  Sharon의 특화분야: English and Beyond 코칭

- 업종, 아이템 키워드: 코칭과 비즈니스 영어 실전경험, 해외사업 실전

- 차별화 키워드: 한국의 꽃, 왕초보 영어코칭, 토익만점, 30,000시간, 전문코치, 코치인증 심사위원, 명상, 순수의식, 영성, 전인적, 고품격 부티크 서비스, 쉽고 재미있는 영어, 존재 코칭, 글로벌 1%

- 브랜드 키워드: 노윤경, 무궁화, Flower of Korea, Rose of Sharon, 한국, 글로벌 1%, English and Beyond, 한국의 꽃

- 강점: 뿌리가 튼튼한 이론과 실전(영어 전공, 국제경영석사, 기업체 해외 비즈니스 실전경험, 비즈니스 영어 강의, 코칭 실전, 삶의 다양한 경험)

 

제 경우 시장가치(. 코칭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해마다 2배씩 전체 8배가 올라갔습니다. 아마도 현재 코칭업계에서 개인브랜드 코치 중 <Top 5> 안에 들어갈 것입니다. 연줄도(?) 전혀 없었고 순전히 제가 혼자 만든 '개인 브랜드와 성장을 위한 투자' 덕분입니다.

저는 실제 이론과 실전 20년간 겸비하여 - 25년간의 삶의 의미 찾기, 30,000 시간 영어연구/투자, 영어전공/국제경영 석사에 수년간 기업체 해외업무를 담당, 비즈니스 영어 10년 이상 강의, 고유한 English and Beyond 프로그램 계발- 총체적으로 라이프/커리어/비즈니스 영어를 통섭했습니다. 이를 통해 몸값을 두 배 올리고 여유로운 삶을 드리겠다고 선언한 사람은 제가 아는 한 코칭업계에 제가 유일합니다. 그만큼 자신하기에 마음에 드시지 않는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하고요.

세계적으로 차츰 고소득, 명품 1인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는 ___ 회사에서 일합니다.(회사를 나오면 브랜드가치가 사라집니다) 보다는 “저는 한국의 꽃 노윤경 코치입니다.의 시대입니다.

 

개인 브랜드란 자신만의 색을 찾아 그 색대로 사는 것입니다. 다만 겉만 멋진 것이 아닌 안팎으로 통일된 모습이 필요합니다. 많은 연예인의 경우 잘못 과대포장이 되어 “지속가능성”이라는 위대한 원칙에 반하여 금새 사라집니다. 나만의 정체성을 근간으로 해서 그 위에 나와 세상이 원하는 이미지를 씌우는 것이 브랜딩이고 이때 진실만이 오랫동안 큰 울림이 있습니다.

 

<티파니 보석을 티파니 보석상자에> 앞으로 저는 저와 같은 평범한 개인이 어떻게 자신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어 세계적으로 맘껏 활약할 수 있는지 저와 고객들을 통해 '실제로' 보여드릴 것입니다.

1
인 기업의 핵심은 ‘소수의 우량고객들과 장기적인 win-win’이므로 ”사람 & 시간 & 공간”을 분석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지 말고 고객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십시요. 사랑과 신뢰가 기반이 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고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명확히 해라. – 예) Sharon이 본 고객이 원하는 바

-       라이프 코칭: 존재감, 여유롭고 행복한 삶, 꿈 이루기, 통합적인 인생설계, 로드맵, 실행

-       커리어 코칭: 내 분야에서 독보적 존재되기, 정말 하고 싶은 일 찾기/커리어 전환

-       영어코칭: 특히 영어 왕초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영어학습전략 & 자기주도 학습코칭영어로 사업기회 2, 몸값 2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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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thers l posted at 2008. 12. 18. 12:22

[Sharon의 꿈] 나는 꿈꾸고 하나씩 꿈을 이룬다네.


10, 20대에 대학을 가도, 입사를 해도, 해외여행을 해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몰라 외로웠고 허무했습니다.
영어를 지독하게 사랑하면서 나를 잃었고 우리나라가 초라했습니다.
살아보니 나를 부정하고 사랑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큰 고통이 다가오더군요.

그러다가 간신히 길을 찾으니 고통이 사랑이 되었습니다.
알고 나니 어려운 길이 아니었어요.

그로부터 몇 년 후 저는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내와 함께 다른 100분이 글로벌 1% 가 된다면 세계 속의 한국이 빛나겠지?
그리되면 우리아이들이 큰 희망과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지갰지?

적어도 우리 아이들은 제가 10, 20대 때 겪은 것을 겪지 않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즐겁게 하겠습니다.

많은 것을 잃고서야 소중한 것을 알았습니다.


Dance like no one's watching,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Sing like nobody's listening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Live like it's heaven on earth.

              - alfred d. suja -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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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12. 12. 16:15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로 몸값 2배 올리기] Prelude

올 여름은 책쓰기를 하기로 작정했습니다. 8월 일주일간 있을 싱가폴 출장만 제외하고 대부분의 일은 미루기로 했지요. 다행히 최근 몇 개의 프로젝트가 끝났고 그 나머지는 미룰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8월에는 작년처럼 조용한 산사에 가서 자연과 벗하며 전화기 끄고 인터넷 차단하고 글을 쓰려고 합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제게는 놀이 겸 일이죠. 제가 좋아하는 채소도 잔뜩 먹고!!  앗, 다이어트 중이니 '잔뜩'은 아니군요. ^^

시리즈 책 중의 하나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로 몸값 2배 올리기'인데요. 서문입니다. ^^ 앞으로 본문도 계속 올리려고 합니다. 책쓰는 여정 중에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신 귀한 인연들께는 나중에 책 나오고 별도로 손에 잡히실(?) 감사표현을 '한껏' 드리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한국의 꽃' Sharon 노윤경 인사드립니다.

중학교 1학년 때 ABC 배우고는 얼마 안 되어 언니 덕분에 해외펜팔을 시작했습니다. 펜팔 안내책에 나온 영어표현을 베껴가며 호주의 한 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았었지요. 그때만 해도 받고 답장 쓰고 또 편지를 받는데 평균 3 주가 걸렸지요. 말 그대로 목 빼면서 기다렸고 받고 났을 때의 그 흥분이란 지금도 가슴 뛰게 합니다.

세상이 급속도로 바뀌면서 국제 비즈니스를 하는 방식도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30대 초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용평가/정보기업에 근무했었는데요. 그때 무디스와 골드만삭스 뿐만 아니라 유수한 국제 3대 개인신용평가/신용정보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담당했었습니다. 그때 협상, 계약서 논의, 시장조사 등을 위해 많은 시간을 이메일을 주고 받았지요. 저는 이때 이메일에 대한 많은 노하우와 전략을 체득했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도 지금까지 10년간 영어 이메일은 제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어왔습니다. 삶과 일에서 미국의 멘토들과 캐나다의 비즈니스 파트너 그리고 많은 외국친구들과 이메일을 나눕니다. 물론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영어이메일은 빠르고 필수적인 비즈니스 통신수단으로 자리매김해왔지요. 일부 특별 공식행사나 사안을 제외하고는 비용, 속도, 편리성 등의 많은 면에서 독보적입니다.

언뜻 보면 이메일은 간단합니다. 하지만 비언어 (표정, 시선, 미소, 동작 등) 커뮤니케이션은 배제한 체 '문자'로만 메세지를 전하기에 쉽고도 어렵습니다. 상대방이 내용을 오해할 수 있도 있지요. 이런 일들이 실제 제게도 제 지인들에게도 발생을 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기본원칙과 전략입니다. 기본을 확실하게 알고 나면 실수할 일이 줄고 응용이 가능합니다. 비즈니스 이메일이니만큼 이 책에서는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있어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과성'에 계속 촛점을 맞출 것입니다. '딱 필요한만큼만 비즈니스 영어하고 몸값 2배 올리기' 시리즈 중 하나인 '딱 필요한만큼만 비즈니스 영어하고 이메일로 몸값 2배 올리기' 입니다.

이미지 메이킹을 정하는 것을 비유로 들어보겠습니다. 이때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상황/상대에 맞는 이미지를 창출하지요. 기본 스타일과 색상도 정합니다. 이렇게 기초를 만들고 나면 나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차원에서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특정 행사가 있다면 TPO(Time, Place, Occasion)에 따라 변화를 주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 여러분들께 이러한 차원의 이메일 쓰기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제껏 나온 책들은 대부분 어떤 표현을 영어로 어떻게 하느냐에 주로 촛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이 책을 활용하시는 경우 아래와 같은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첫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의 원스탑 서비스(One stop service)를 경험하십니다. 격에 맞는 형식과 충실한 내용 + 나의 정체성이 담긴 영어 이메일을 쓰는 기본원칙 + 영어표현 + 비즈니스 이메일 매너 +  응용법 + 핵심패턴/표현 등을 익히게 됩니다.

둘째, 비즈니스 이메일로 어떻게 몸값을 2배 올리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말을 전하는 것보다는 이메일을 통해 네트워킹을 하고 상대방에게 일 잘하고 호감을 준다면 이석이조가 될 것입니다. 영어를 잘 한다고 격에 맞는 이메일을 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초보여도 멋진 이메일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됩니다.

셋째, 내 이메일을 부각시켜 오래 기억에 남기며 '꼭' 읽도록 하는 전략을 배우시게 됩니다. 현대인은 이메일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하루에도 몇 백통을 받게 되지요. 이메일은 내 얼굴입니다. 어떻게 썼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로까지 연결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일 수록 '짧고 명료하며 이해하기 쉬운 것' 과 '대강 써서 보내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를 위해 이메일 쓰기에 대해 아래와 같이 살펴보려고 합니다.

- 파워 성공비법, 그것이 알고 싶다.: 영어 이메일의 7가지 기본 원칙과 실전
- 왠지 당신이 좋습니다. : 기분 좋은 이메일 매너와 에티켓, 점검사항들
- 성공 이메일은 '격'이다!:  형식 매스터 프로젝트, 주소란과 제목, 본문 작성법, 마무리
- 처음이여요.: 상대를 끄는 첫 이메일, 그 비결과 접근법
- 영어 이메일의 무한지존을 소개합니다.: 상황 별 필수 패턴과 표현
- 내 몸값 2배 올리기: 전략과 노하우 케이스 스터디
- 그대의 시선을 '쫙' 끌어당긴다.: Forget me not. 내 이메일 차별화하기
- 영어 왕초보의 영어이메일 정복기: 그것이 알고 싶다!!!
- 이거 모르면 재난이죠.: 꼭 피해야할 7 Biggest no-no


덧붙여 그냥 읽고 잊어버리는 형태가 아니라 워크북 형식으로 게임, 퀴즈, 질문등으로 구성을 차별화하여 최대한 즐겁고 쉽게 익히시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영어 이메일은 지금부터 딱 한 달만 필요합니다. 아니 최소 시간은 일주일이면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일주일간 이 책을 통해 형태를 공부하시고 삼주간 응용학습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본 이메일 내용은 휴넷(www.hunet.co.kr) 상상마루 500 강좌 중 2008년 한 달 간베스트셀러로 등극했던 강좌를 기초로 하여 책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은 많습니다만 여러분들의 행복과 성공 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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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Friends of Shaon l posted at 2008. 7. 11. 22:52

[인생의 참스승] 뿌리 내리고 세상을 끌어안기


Enriching the life of your dreams!!


아직도 지난주 몸살 여파로 고생 중입니다만 경상도 봉화에 스승이 계신 곳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코칭을 받았지요. 덕분에 몸도 마음도 가뿐합니다. 또 한번의 큰 성장의 기회를 받았습니다. 제가 이 땅에 온 목적을 꼭 이루기로 작정했습니다. 제게 이런 스승이 계시다는 것은 정말 축복이고 감사합니다.

요즘 많은 분들에게 코칭과 사업 관련 초대를 받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재충전이 끝남과 동시에 그 모든 움직임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꽃이 피면서 향기를 발하면 눈길을 끄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제게서 향기가 나는가 봅니다.^^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고 미팅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인생의 동반자로,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집니다. 정말 힘들고 긴 재충전 기간이었지만 의미 있었는데 점점 그 가치를 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꿈꾸던 일들이 점점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활약하실 분들이 제 주변에 서서히 모이고 있습니다. 서로 에너지가 너무도 맞는 분들이 블로그를 통해, 또 다른 인연을 통해 고객이 되시고 삶과 일의 파트너가 되셨어요. 울고 웃으며 꿈을 찾아가고 계십니다. 제 자신이 놀랄 정도입니다.

그분들이 100분이 되면 (저를 포함해서 100분입니다.) 축제 한마당을 열고 싶습니다. 서로 교류하고 기여하며 웃고 성장하는 모임이 되는거지요.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이룬 꽤 괜챦은 인맥이겠지요? ^^ 지구촌 아이들과 지구라는 별을 지켜나가면서요.

우리 모두는 이제 세계적 탁월함으로, 삶의 여유를 즐기며, 세상에 향기를 남깁니다.

꿈 꾸십시요. 순수히 믿고 행하십시요. 이루어집니다. 저도 꿈이 실제 이루어짐을 보이는 산 증인이 되겠습니다.

즐거운 축제!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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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4. 27. 23:30

[Our true Self]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무한한 잠재력을 타고 납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조건화'로 인해 우리가 부여받은 재능을 잃게 되지요.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게 되고 직업, 학교, 우정, 취미 등 인생 전반에 걸쳐 '요즘'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들에 부합하려고 애쓰게 됩니다. 그러면서 원래 '참자아'와 멀어지지요.

그러면서 내 삶은 혹은 상대의 삶은 이래야하고 저래야한다는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그렇게 살도록 타고나지 않았는데도요. 목련에게 장미꽃이 되라고 하는 것은 고통입니다. 그 사이에 갭(gap)이 있다보니 삶은 점점 고통이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알고 내 모습대로 살기 위해서 삶을 주도적으로 선택하여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우리 삶은 계속 고통입니다.

제행무상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지요. 나를 잃고 정신 없이 살다가 보면 어느날 문득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는 나를 발견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 그 충격이 외부에서부터 오고 나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에 그 여파가 더더욱 커서 내 인생을 흔들어놓지요. 회사에서 갑자기 나가라고 하던가 회사 자체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일뿐만이 아니라 삶에서도 도전 투성이 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제행무상은 양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영어로 하면 Everything shall come to pass.이지요. 고통도 언제가는 끝이 납니다. 긴 터널은 언젠가 끝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거기다가 나중에는 고통도 즐거움도 구지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이 없다고요? 하루 10분입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고 내가 누구인지' 알아볼 하루 10분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환경은 주어지기도 하고 만들어가기도 합니다. 그 환경에서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는 내가 선택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를 알고 흐름대로 살면 그 자체가 행복이고 대자유입니다. Life is a 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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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True Self Leadership l posted at 2008. 4. 22.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