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My life, my love

개인적으로는 참 뜻 깊은 동영상 (<- 클릭)을 보았습니다. 바로 한국코치협회(www.kcoach.or.kr) 소개 동영상인데요. 1분이 조금 넘어가면 제가 생전 처음으로 코칭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외국인 코치와 마주 앉은 머리 묶고 블라우스 입은 여성이 접니다.) 2006년 6월이었습니다. 이제 만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당시 ICF (Int'l Coach Federation) 회장이었던 파멜라 리차드 코치께서 저와 15분간 코칭세션을 했었는데 그 짧은 순간에 눈물을 펑펑 쏟는 시간이 되고 맙니다. 민망하게!! ^^ 코칭의 파워를 경험한 저는 무섭게 빠져들었지요. 이후 2년간 저는 꾸준히 코칭을 받아왔고 그래서 그 누구보다 더 코칭의 파워를 삶으로 입증한 산 증인입니다. 쉽게 바꾸어 말하자면 '코칭으로 사람되었다.' 뭐 이런 얘기죠. ^^

현재 파멜라 코치님은 제 멘토코치이기도 합니다. 그 인연이 참 귀하고 소중합니다. 매번 많이 배웁니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책 쓰기인데 더 많은 열정으로 더 몰입하여 쓸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어찌 보면 책 한권 쓰는 것 가지고 요란하다 할 수 있으나 이번 책은 제게 소중한 계기가 됩니다. 제 그간의 삶을 총정리하는 장이거든요. 그리고 인생의 half time이지요.

제 존재대로 더 많이 사랑하고픈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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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8. 24. 21:57

[행복한 사람들] Coaching for the future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아침에는 글 쓰고 사업 아이디어 정리하고 그 다음에는 영감을 받아 책을 쎴습니다. 요즘 계속 읽고 있는 호포노포노에 1시간여 빠져봅니다. 단순하지만 아주 파워풀한 책입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만 잘 성찰한다면 제 삶에 또다른 혁명을 가지고 올 수 있겠습니다. 다이어 박사님과 함께 휴렌 박사님이 제 삶이 살며시 자연스럽게 다가오네요.

살며시 낮잠도 잤습니다.  오후에는 강의를 갔는데 참 특이했습니다. 새로운 별자리 '물병자리'가 앞으로 다가오고 있고 그것은 '여성의 시대'를 의미한다고 강사님이 말씀하시더군요. 강의장에서 아는 코치님과 우연히 마주쳐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강의가 예상보다 늦게 끝나 서둘러 코칭봉사 정기모임을 갔습니다. 두 달 전부터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여러 코치님들이 함께 모여 청소년 코칭문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우려하고 걱정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를 위해 직접 행동으로 뛰어드시는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마침 서울시에서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코칭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는데 우리 팀 중 한 분의 코치/선생님께서 기안하신 내역이 최종승인을 받아 우리 코칭팀들이 코칭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름하여 '알파걸 인재육성 코칭 프로젝트' 입니다. 이 땅의 미래, 청소년들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들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도우려 합니다.

내심 부럽기도 합니다. "아, 우리 때 이런 것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하고요. ^^ 그들에게 저희가 겪은 힘든 시간을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희망과 사랑의 작은 씨앗을 심어주고자 합니다.  그 프로젝트에 제가 통신병 즉, project manager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회가 자연스럽게 마련이 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로 세상이 좀 더 행복해진다면 그 힘이 미미하더라도 감사할 뿐입니다.

새로운 코치님을 한 분 뵈었는데 짜안~하고 공명했지요. 길을 같이 갈 좋은 친구 겸 동료가 한 명 생겼다는 느낌입니다. 기분 좋은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순수존재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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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8. 24. 21:15

[Global 1%] 박태환 ‘기적 아닌’ 500일 준비 결실



글로벌 1%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열정을 다하는 분야에서 꾸준히 한발 한발 나아가면 그 길에 닿게 되는 것이지요.

요즘 올림픽 소식은 우리를 흥분되고 기분 좋게 합니다. 특히 박태환 선수 이야기는 TV나 방송을 많이 접하지 않는 저조차도 관심을 갖도록 만드니 그 힘이 놀라웁습니다. ^^

오늘 KBS의 보도를 보니 '기적'이 아닌 500일 준비의 결실이라는 기사가 나오더군요. (
기사 <- 클릭)

제 모토가 "Be the miracle" 입니다. 제 삶과 다른 분들의 삶이 그렇게 되도록 하루하루 살고 있지요. 사실 그 기적은 나를 찾고 인생을 설계하여 날마다 작은 계획들을 실천할 때 일어납니다. 이때 중요한 부분 몇 가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째,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디에 재능이 있는가? 돈하고 상관없이 이 일을 좋아하는가?

좋아하는 것은 남들이 하지 말라고 해도 하고 싶습니다. 신나고 자동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니 더 잘 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포기하게 되지 않고요. 날마다 즐겁게 하다보면 어느덧 목적지에 닿지요. 신기할 정도로 많은 돈이 저절로 따라옵니다.

둘째, 시장은 어떠한가?

앞으로 더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분야인가? 예를 들어 20년 전만 하더라도 '중국어과'는 영어과, 불어과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었습니다. 지금은 어떠합니까? 지금 미국은 중국어를 배우겠다는 열풍이 밀어닥치고 있습니다. 우리도 중국어과가 인기학과 중 하나이지요.

셋째, Being -> Doing -> Having의 방정식 을 실천하는가?
내 존재(being)에 대해 알고 그 존재가 원하는 일을 하고(doing) 삶을 살다보면 내가 원하는 것들을 소유(having)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사랑이 많고 다른 사람의 잠재력을 보는 탁월한 눈이 있으며 그를 발현시킬 줄 압니다. 그래서 코칭을 하고 그러다 보니 역량을 인정받고 제가 원하는 행복, 성공, 부를 실현해 갑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삶의 질을 영위해 가면서요.

만약 박태환 선수의 꿈이 '금메달'이기만 하다면 그는 이번 올림픽 이후 더이상 살 인생이 없습니다. 꿈을 이루었으니 그냥 거기서 멈추면 되지요. 지루하고 재미없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장담하건데 그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 선수'가 꿈일 것입니다.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애국을 하며 세계적 기록을 갱신하는데 기여를 하면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줄 것입니다. 거기서 행복과 기쁨을 찾겠지요.

많은 아이들의 꿈이 '대학 들어가기'이기에 대학을 들어가고 나면 목표를 잃고 방황하고 헤매입니다. 많은 분들이 학창시절 '대학만 들어가면 너 하고 싶은 것 다해도 돼.' 하는 이야기를 들으셨을 겁니다. 대학교를 가서 꿈을 잃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릅니다. 큰 꿈은 우리에게 길을 잃지 않는 북극성과 나침반의 역할을 해줍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는 더 탁월한 인재들이 세상을 빛낼 것입니다. 우리는 인재의 나라이고 전세계적으로 '인재의 시대'가 도래한 만큼 우리나라는 더더욱 세계를 빛낼 것입니다. 저는 그를 믿고 압니다. 저도 그 산 증인이 되겠습니다. 다른 멋진 분들과 '함께' 말이죠!!!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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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thers l posted at 2008. 8. 15. 14:43

[Journal of my journey] 대한민국을 넘어!!!



8월 14일 목

아침에 귀국을 했고 Danny와 Duck 코치님께서 마중을 나왔다. 새로운 에너지의 향연을 가진다. 맛난 음식을 먹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로 나누고 사랑하고 아끼는 우리 자신들을 축하한다. 우리 함께 성장해나가는 코치님들을 사랑한다.

이번 싱가폴 여행을 계기로 90% 채식이었던 내 식단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 내게는 또 하나의 도전이다. '~해야 한다'인지 '~를 선호한다'인지 살펴본다.

돌아와서 잠시 일하고 오후 내내 쉬었다. 그리고 향후 일의 방향에 대한 논의를 했다. 올해부터 나는 서서히 '글로벌' 시대를 연다. 20대 무던히도 해외여행을 다녔고 나중에는 허무했다. 그저 막연한 동경과 현재에서의 탈출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리고는 우리 땅, 우리 조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급기야는 내 내면 속의 여행으로 변화했다. 그러기를 10년이다.

이제 인생의 목적과 소명을 알고나니 다시 해외로 향한다. 이제 거인의 발걸음은 시작된다. 대신 이번에는 나 혼자가 아닌 '우리'이다.

이번 싱가폴에서 놀라운 경험을 했다. 내가 꿈 꿔오던 UN과 UNICEF! 바로 그곳을 코칭했던 호주의 (원래 영국 출신) 코치님 한 분과 대화를 한 것이다. 그녀는 내 내면의 열정을 불러 일으켰고 내 꿈 이야기를 듣더니 다음에 연락을 주기로 약속했다. 우리는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나는 내 꿈이 한발 한발 더 다가오고 있음을 안다.

오늘로써 책 기획의 80~90%가 끝났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책쓰기가 시작되고 내 삶과 일에서 나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한다. 그리고 내 Financial wellness project는 계속된다. 꾸준히 진행하다보니 그 파워를 알겠다. 흐름이 보이고 내게로 오기 시작한다. 핸드폰 메세지에서, 지인과의 전화에서 그리고 그 모든 삶의 영역에서 나를 도와주려는 힘이 느껴진다. 감사한다. 또 감사한다.

* 오늘 뽑은 카드

1. Let go of playing the victim.: I don't blame, justify or complain. I celebrate my life with the Universe. My inner world creates my outer world. 행복, 사랑, 성공, 풍요, 부를 목표하고 실행하며 삽니다.

2. Stretch your comfort zone.: I am willing to do what's uncomfortable. I know it's the only time I'm growing. 안전지대를 벗어나 더 뻗어나가는 만큼 성장한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나를 믿습니다. 나를 세상을 믿습니다.

3. Decide that money is important.: I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money and the place it has in our society. 나는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100% 인정합니다. 10원의 귀중함을 알고 실천하며 앞으로 내게 들어오는 수많은 돈들을 소중히 여기며 귀히 담겠습니다.

4. Promote yourself.: I promote myself and my value. I love promotion because it will benefit a lot of people and myself. 나는 이제껏 정말 많은 시간을 성장을 위해 썼습니다. 이제는 자신이 있습니다. 사랑의 존재로 살며 언행일치의 삶을 통해 존재로 코칭합니다. 그리고 해외에 우리나라 인재들을 잘 알리고 가치를 부각시켜 모두 성공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수많은 업체들이 나를 찾고 우리는 서로 돕습니다. 나는 세계적 역량의 코치이자 코디네이터입니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고의 가치를 받습니다.

5. Become conscious.: I observe my thoughts and actions. I live from my true choice in the present moment. 과거의 프로그램된 생각들과 감정들은 더이상 나를 구속하지 못합니다. 지난 2년간 많은 사람들의 10년에 해당할 수도 있는 에너지와 시간, 돈을 제 미래를 위해 투자했고 그 가치는 세상과 제가 모두 압니다. 내면의 부정적인 인식이 될 때마다 코칭을 하며 날마다 축제를 경험하고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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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8. 14. 20:38

[코칭 도서 추천] 사내 초보코치분들을 위한 책

 코칭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점점 깊고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 발전 속도가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코칭의 파워가 대단하다는 이야기겠지요.

다만 많은 코치님들이 활동하다보니 이론도 많고 접근법도 다양합니다. 역량개발이 더 많이 필요한 분들도 계시고 그냥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는 것'을 코칭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네요. 이럴 때일수록 혜안으로 탁월한 코치들을 알아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누구를 만났느냐에 따라 변화와 성과는 몇 백배, 몇 천배로 달라지니까요.

* 진정한 코치를 알아차리는 노하우

1. 존재감: 그 코치님이 자신의 진정한 존재감을 알고 실제로 살고 있는지요? 진정한 사랑과 풍요를 알고 행하며 삶과 일에서 언행일치가 되고 있는지요? 제일 중요한 항목입니다.

2. 에너지: 우리 내면은 놀라울 정도로 지혜로워서 대부분의 경우 직관으로 상대를 판단할 줄 압니다. 그 코치님은 자신의 이슈가 거의 없이 깨끗하고 맑은 에너지를 가지고 계신지요? 나와 공명하여 저절로 끌리나요?

3. 교육과 역량: 공인된 기관에서 충분한 코치교육을 받았고(최소 200시간 추천) 코칭역량 또한 충분히 가지고 있는지요? 꾸준히 공부하고 코치로써 자신을 발전시키고 계신 분인가요? 한국코치협회의 KPC, KAC 인증이 중요하되 절대 인증이 전부가 아닙니다. 인증은 출발지점입니다. 공식적인 시작이지요. 외국의 뛰어난 매스터 역량의 코치님들 중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분들도 꽤 된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물론 시장에서 고객들은 인증이 있을 경우 더 신뢰를 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4. 연륜: 코치로써의 경력도 충분하고(200시간 이상 추천) 삶에 대해 충분히 성찰을 하신 분이신지요? 이때 학력과 신체적 나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고객 코칭을 통해 많은 성공 케이스를 가지고 계시되 항상 初心(beginner's mind)을 잃지 않는 분이신지요?

5. 코칭받은 경험: 여러분의 코치님께 '당신의 멘토코치님은 누구이십니까?' 하고 물어보십시요. 코칭 이론도 실습도 중요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코치 자신이 코칭을 받은 경험입니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세계적인 수준의 코칭을 받았는지에 따라 코칭역량이 체화되는 정도가 다르고 코치 자신의 에너지가 다릅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제 사견의 경우 어느 코치가 '코칭의 힘은 정말 놀랍습니다. 제가 코치해드릴께요.' 하시면서 정작 자신은 코칭을 받지 않는다면 조금 이치에 맞지 않는 듯 싶습니다. 덧붙여 셀프코칭 역량과 경험도 중요하지요.

고객으로써 나 자신은 탁월한 역량을 가진 코치의 '무한한 사랑과 신뢰 에너지'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변화발전합니다. 코칭대화로만 변화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 Tom Stone 코치님과 전 ICF(세계코치연맹)의 회장이셨던 Pam 코치님이 저의 멘토코치이십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많은 분들로부터 지난 2년간 거의 빠지지 않고 계속 코칭을 받아왔지요. 그 기간 동안 그분들과 교감하면서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모두 'Yes'라면 그리고 점수가 높다면 그 코치께서는 우리의 '위대한 가능성'을 깨워줄 것입니다.

아울러 요즘은 코칭에 관련된 책을 추천해달라는 문의를 제게 많이 하셔서 이 자리에서 두 권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저는 추천할 때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각자 니즈에 따라 다르게 추천드리거든요. 그러기에 아래 추천은 개괄적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회사에 다니시면서 내부코치로 활동하시기를 원하시거나 항상 조직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매니저, 리더, CEO들께서 찾으실만한 책 2권을 소개합니다.

첫째,
마법의 코칭입니다. 일본의 에노모토 히데다케 코치님께서 저술한 책으로 2년전 저는 그분이 진행하는 워크샵에 참석했었습니다. 참 탁월하신 분입니다. 저자는 책에서 요즘 세상에도 대부분의 상사들이 자신의 부하를 앞에서 끌어줘야 한다는 생각에 아직도 사로잡혀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부하에게 필요한 해답은 대부분 부하에게 있습니다. 아주 쉽고 따라하기 쉬운 코칭 입문서입니다.

둘째, 조금 더 난이도가 있고 심화된 책을 원하신다면 코칭 리더십입니다. 존 휘트모어 경이 저자로 그분이 작년에 방한했을 때 굴지의 S사 강연장에서 제가 통역 프로젝트를 책임졌었습니다. 덕분에 그곳 CEO, 저 그리고 존 코치님은 함께 대화를 하며 인연이 되었습니다. 그는 코칭의 대부입니다.

이너게임을 기업 현장에서 응용하여 어떻게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전문 비즈니스코치들에게는 필독서입니다.

제가 작년에 산 책이 500 여권 쯤 되고 이 중 300 여권을 읽었습니다. 그 중 정말 뛰어난 책들이 많기에 앞으로도 조금씩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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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7. 29.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