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샤론의 조계사 초청강연에 초대합니다._6월 15일(토)

 

 

 

 

 

 

              "나는 누구인가?" 부제) 코칭,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다.

 

 

 

 

      안녕하세요? Sharon입니다.

 

 

이번 토요일 6 15 4시 조계사로 <“나는 누구인가?” – 부제) 코칭, 내 안의 불성을 깨우다.> 강연에 초대합니다.

 

 

이번에 조계사 청년회로부터 강연초대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사찰에서 청년들에게 코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나는 누구인지, 어떻게 나를 찾는지, 어떻게 영원한 행복을 찾고 삶과 일에서 충만할 수 있는지 그 실질적인 방법을 조금 나누려고 합니다.

 

 

불자가 아닌 분들도 사전신청 없이 무료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 신청 없이도 조계사 대웅전으로 오시면 저 샤론과 코칭 데이트를 하실 수 있죠.

 

 

이 땅에 코칭이 확산되어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더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15일 4시에 조계사에서 뵐께요.

 

 

Sharon 드림

 

 

 

 

 

1. 주제: <“나는 누구인가?” – 부제) 코칭, 내 안의 불성을 깨우다.>

 

2. 개요: 1)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성찰

2) 마음공부와 코칭을 통한 행복과 성공 로드맵

3) 코칭질문을 통한 자아발견과 미래 설계

 

3. 강사: Sharon 노윤경 코치 (노윤경 코칭 부티크 대표)

 

4. 일시: 2013 6 15() 오후 4 ~ 6

 

5. 장소: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 대웅전 (1호선 종각역 2번 출구 또는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6. 신청방법: 별도 신청절차 없이 대웅전으로 오시면 됩니다. (, 수용인원이 넘어가는 경우 선착순 마감입니다. 예상 신청인원 - 80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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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봄소식 전합니다.

 

사랑하는 당신께

 

 

 

안녕? 어찌 지내셨나요? 이번에도 샤론이 많이 보고 싶었지요?

 

샤론은 당신이 그리웠습니다. 그 때마다 샤론은 눈을 감고 당신을 생각했어요. 당신과 하나 되어 함께 숨쉬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보고 미소를 지었지요. 당신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조금은 달래지더군요.

 

그간 샤론이 어떻게 지냈느냐고요? 우앙, 많이 바빴어요. 지난 3주간 2~3일을 빼고 매일 15시간 이상을 일하고 매일 3~5시간 정도만 잤습니다. 그러면서 영어 특강과 코칭도 하고 올해 새로운 고객들도 만나고 법인 준비도 했습니다. 사무실도 역삼동으로 이전하고 코칭 컨텐츠도 만들고 프로보노(재능기부) 관련 봉사단체도 가입했답니다.

 

시간 단위, 가끔은 초단위로 살아서 가끔은 한 달 반 전에 장기휴가를 다니며 삶의 여유를 만끽했던 샤론이 맞나?’ 할 정도였어요.

 

그래도 삶의 여유와 균형이라는 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사이 부모님도 뵙고 수영이 돌도 잠시 챙기고 석영이 국기원 품단시험에도 응원하러 갔고요. 제 몸과 마음도 챙기고 책도 읽고 미래전략 세미나도 참석하고 단요가도 다시 시작했답니다.

 

하하, 어때요? 조금 바빴지만 그래도 다행히 self-care 차원에서 선방(?)을 한 셈이죠? ^^ 샤론은 제 삶과 일에 모두 만족합니다.

 

이번 주말은 좀 쉬었습니다. 그제는 느긋하게 장도 보고 저녁식사를 5첩 반상(?)으로 차려내어 호사를 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는 늦잠을 잤고 밀린 신문도 읽고요. 이후 또다시 낮잠도 잤지요. 청소로 집이 깔끔해지니 제 마음까지 깔끔해지더군요. ‘삶의 한순간 한순간이 소중해서 버릴 것이 없네.’ 하면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사랑하는 당신올해 제 주제를 알지요? 일에서는 시스템과 조직 만들기이고요. 개인적으로는 ‘Romantic life’입니다.

 

그간 개인코치로서 어느 정도 성공했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는 조직의 대표로서 성공하고 행복하고자 합니다. 조직이 만들어지면 앞으로는 샤론이 없어도 비즈니스가 영위되고요, 동시에 샤론과 조직이 지렛대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나누려고 해요. 후후 ^^!

 

제 꿈을 생각하면 제가 설레입니다. 지난 8년간 샤론은 꿈을 꾸고 이루었지요. 꿈을 꾸고 이루는 것이 샤론의 취미이쟎아요.

 

지난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조직 구축과 법인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른 바 Day1! 주디가 드디어 풀 타임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이로써 샤론의 공식 파트너는 한 명이 더 늘었고요.

 

인코칭은 제 주요한 파트너 코칭 펌이 되었어요. ‘글로벌이라는 공동의 꿈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박코치님이 그곳에 계시고요. 열려있고 맑은 마음과 퐁퐁 샘솟는 옹달샘 같은 분이죠. 함께 하면 행복하고 기분 좋아지는 사람 말이죠 

 

이쯤 되면 당신은 묻겠죠? 일 말고 샤론의 Romantic life는 어떻게 되가고 있는거냐고? 후후, 알아요, 알아!! 당신은 이렇게 저를 항상 응원해주는 사람이니까요. 샤론이 누구인가를 좋아하고 사랑에 홈빡 빠져보기를 원하는거죠.

 

그럴 당신을 위해 샤론도 비장의 카드를 가슴 속에 품고 있답니다. ㅋㅋ 어떤 건지 궁금하지요? 이건 다음번에 따로 말씀드릴께요.

 

멋진 여성으로, 달콤한 연인으로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누군가를 존경하기를 원합니다. 샤론만의 '그'가 누구일지 저도 궁금합니다. 현재 제가 호감을 가지고 있는 '그 분'일까요? 아니면 다른 어떤 선연?

 

다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궁금하게 만들고 사라지는 샤론이 밉죠? ㅎㅎ

사랑해요, 하늘만큼 땅만큼!!!

고마워요. 항상 저를 응원해주고 용기를 주어서요.

 

 

I just love who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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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3. 3. 18. 15:53

[워크샵 후기]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_굴암사

 

 

 

 

 

 

 

 

사랑하는 당신께

 

안녕하세요? 샤론입니다. 지난 주말 워크샵 이후 어떤 삶을 살고 계신지요?

 

저는 당신 덕분에 열정, 감사, 사랑의 존재로 살았습니다. 워크샵을 진행하는 내내 눈을 반짝 거리며 배우는 당신의 모습, 저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 짝궁과 눈시울을 붉히며 대화를 나누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신의 환한 모습에 제 안의 사랑이 흘러나왔습니다. 덕분에 제 안의 불성을 깨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어떠신지요? 샤론이 당신의 불성을 깨우는 시간이 되었는지요?

 

그저께 워크샵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받았습니다. 샤론은 그 사진들을 보면서 벙글벙글 웃음이 났습니다.

 

당신도 그 사진들이 보고 싶지요? 그래서 샤론이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사진들과 함께요!

 

 

 

 

 

 

우선 먼저 사진과 이미지로 현재-과거-미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하하, 깔깔깔, 호호호~!!  당신은 짝꿍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행복해했죠.

 

그때 제 심장이 뜨거워지더군요. 그건 아마 우리의 열정과 상대를 향한 관심이 만나 불을 지폈기 때문이 아닐지요. 저는 당신의 모습을 보면서 계속 웃음이 났습니다.

 

 

 

 

 

 

조원들과 함께 율동과 구호도 만들고요. 1등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한 당신, 멋져요!!! 깔깔거리며 웃고 토론하고...

 

 

 

 

 

드디어 무대에 서서 발표도 했죠. "와, 우리 조 1등이다~!!! " 하는 환호성...

정말 정말 축하, 또 축하해요.

 

앗, 그런데 1등을 한 우리 조에게 상품을 드리는 것을 잊었어요. 어쩌나? 다음번에 단체로 놀러오세요. 제가 점심을 쏠께요!!!

 

 

 

 

 

경청하기, 질문하기, 인정하기... 이런 코칭 스킬을 하나하나 배우면서 어떠셨나요? 당신은 이렇게 열심히 실습하셨죠요. 상대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그 심연에 어떤 마음이 있을지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우린 참 잘 먹기도 했습니다, 그죠?  스님께서 정성으로 만들어주신 특제 들깨 고구마 떡국이 아주 맛났어요!!

 

 

 

 

 

 

아, 샤론의 파트너 코치님인 미나의 얼굴도 보이네요. 2일차를 맡아서 상큼하게 잘 진행했어요, 그죠? 제게 미나 코치님은 '귀요미'여요.

 

 

 

 

 

와, 오후가 되니 좀 피곤하고 나른해요. 그럴 때는 이렇게 벌떡 일어나 몸도 풀어주고요. 으쌰으쌰 덩실덩실...

 

 

 

 

 

 

 

또 이렇게 밖에서도 몸을 풀어주고요. 몸운동, 마음운동의 전문가이신 우리 일여님이 잘 이끌어주시네요. 싸아한 공기를 마셔도 보고요!!! 아, 좋다~!

 

 

 

 

 

허리도 펴보고! 우아, 동무들의 고혹적인 자세, 참 예쁘죠?

 

 

 

 

 

2일차가 끝나고 우리 미나 코치님과 함께 찰칵~! 아, 근데 왜 많이들 안보이실까요? 한분, 두분, ... 코치님 빼고 14분이네요. 5분은 어디 가셨나요?

 

 

 

 

 

이렇게 복습을 하면 배운 것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 그림으로 정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고요!! 반복, 반복, 반복!!!

 

그런데 4조 모두 각각 특색이 보이죠?

 

 

 

 

이렇게 샤론이 또 한번 정리해드리고요. 코칭 워크샵에서 배운바를 이렇게 집 그림으로 정리하면 깔끔해진답니다!!!! 기반도 다지고 기둥도 세우고 지붕도 얹고요. 세션이 한회 두회 진행되면서 벽도 한면 한면 만들어가는거죠. Home, sweet home이요! 이렇게 만든 코칭 집 속에서 우리가 편안하게 쉬고 미래를 꿈 꿀 수 있답니다.  ^^

 

 

 

 

 

 

사랑하는 당신!

저는 당신께 이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10년 후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샤론은 일주일에도 여러번 이 질문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주 실행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기죠. 그러다보면 하나하나 이루어지죠.

 

제 꿈의 대부분이 이루어졌어요. 그러면 저는 또 다른 꿈을 꾸죠. 그렇게 꿈을 이루는 노하우요? "될 때까지 하기!" 하하, 저는 그 꿈을 이루는 과정이 재이있고 신나요.

 

 

 

 

어느덧 3일이 지났어요. 수료증을 받는 시간입니다.

마가스님이 수료생들 한분한분에게 수료증과 선물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부처님께도 신고식을 합니다. 등명스님이 목탁을 잡으셨어요. 기도합니다. "저희 이렇게 배웠습니다. 세상으로 나가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이번에 마음치유사 2급 과정을 통과하신 영광의 얼굴들이세요. 코칭 워크샵 외에도 4과목을 더 들으며 배우고 수련하고 실천하신 분들이죠, 축하합니다!!!

 

 

 

 

 

 

 

코칭워크샵을 수료하신 분들도 사진 찰칵! 몇 분은 점심 공양(식사)을 준비하시느라 사진을 찍지 못 하셨네요. 

 

 

 

 

 

그리고 마가스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노코치, 이 분들 앞으로 가십시오."

 

샤론은 당신 앞에 섰죠. 당신을 바라보다가 그만 저절로 절을 했습니다. 그랬더니만 당신도 절을 하네요, 아고!

 

당신처럼 이렇게 따뜻한 사람 앞에 서면 샤론은 열정으로 타오릅니다. 당신이 코칭을 더 알게 되니, 그래서 세상으로 나가서 다른 분들과 코칭 대화를 하게 되니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얼마나 더 많은 분들이 자신의 본모습을 찾고 꿈을 이루며 행복해할까?

 

샤론은 그 생각만 해도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아, 샤론! 또 울어요!! 울보 샤론!

 

 

 

****

 

 

"중생이 아프다."

 

사랑하는 당신!

당신을 알지요?  샤론은 "중생이 아프다."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울죠.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죽어가고 아파하고 태어나고 병이 들고 버림을 받고 외로워하고 또는 분노합니다. 삶에서 길을 잃고 돈도 잃고 친구를, 가족을 잃기도 합니다.

 

저 또한 20대, 30대 때 지독히 아팠고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을 잃기도 했고 자신감 없이 어둠 속에서 헤매기도 했었습니다. 

 

샤론은 지금도 가끔 아픕니다.

 

그래서인지 샤론은 사람들의 아픔이 남의 일 같지가 않을 때가 많아요. 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네. 어쩌지, 어쩌지...

 

그 아픔을 느끼며 저는 결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론은 이겨내겠다고, 나처럼 아픈 사람들을 위해 미소 한번이라도, 다정한 말 한마디라도 건내겠다고요.

 

 

 

 

 

 

사랑하는 당신!

이 장표를 보신 적이 있죠? 코치로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입니다.

 

제게는 꿈이 있습니다.

저는요,  누군가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방황했던 20, 30대에 저는 무엇인가를 찾고 찾고 또 찾았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찾았습니다. 찾다 지치면 술 마시고 괴로워 울기도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제 스승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멘토들이 제 가슴에 불을 질렀습니다.

 

 

"와, 눈 파란 사람들이 이상한 말로 얘기하네. 신기해." - 13살 영어선생님을 통해 ABC를 처음 배운 샤론

 

"아, 사람에게서 빛이 나네. 나 저분처럼 될래." - 31살에 한 사찰에서 어느 스님을 만난 샤론

 

"아, 바로 이거야. 난 이제 코치가 될거야." - 38살에 세계적인 코치 Pam에게 코칭을 받은 샤론

 

 

 

 

 

Pam을 잘 아시죠? 제게 코칭을 알려주고 코칭의 세계에 눈 뜨게 한 코칭의 대모입니다. 한국에서 처음 보고 이후 코칭으로, 이메일로 우리는 지난 7년 간 함께 했습니다. 캐나다에서도 보고 미국에서도 보고요. 어쩜 내년에 한국에 다시 올지 모릅니다. 그녀를 초대하고 싶어요. 제 소중한 분들에게 그녀의 코칭을 소개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더 열심히 일해야겠지요? 돈도 많이 준비하고요!!!

 

 

어느덧 저는 훌쩍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리도 원했던 깨달음의 길, 사랑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가끔은 빠르게, 가끔은 느리게 말이죠.

 

당신은 성공을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하루 24시간을 내내 생각해도 좋은, 가슴이 설레는 일을 하는 것과 그리고 함께 무엇을 해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성공이라면 어떨까요? 성공의 정의가 그것이라면 샤론은 대단히 성공했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손 꼽히지 않을까요. 하하!!! 

 

그리고 샤론은 행복합니다. 울고 싶을 때 울고 웃고 싶을 때 웃고 화내고 싶을 때 헐크로도 잠시 '빙의' 해요. 이제는 그 빙의 상태에서 오래 머물지 못해서 그렇지요. 자꾸 화가 금방 풀어져요. ㅋㅋ

 

사랑하는 당신!

 

다시 호흡에 집중해봅니다. 눈을 감고 잠시 생각에 잠깁니다.

 

저는요. 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제 삶을 사랑합니다. 평생 이렇게 살고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가진 것이 10이라면 10을 나누고 100이라면 100을 나눌께요.

 

그 여정에서 당신을 만나 참 기뻐요. 제게 손을 내민 당신에게 저 또한 살포시 손을 내밀어 봅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제 가슴에 타오르는 열정을 당신께 고스란히 바칩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갔어요. 당신을 가슴에 품으니 더 따뜻하고 평화롭네요.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무수한 시간들... 맑고 향기로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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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비즈니스 영어 7가지 원칙>영어특강_2월 22일 (금) 저녁 7시 반_한국코치협회

고품격 영어 코칭의 대명사 <노윤경코칭부티크>의 초대,

<비즈니스 영어 7가지 성공원칙>



 

안녕하세요? Sharon 노윤경 코치입니다.

 

지난 한달 반 동안 스페인, 프랑스, 제주, 중국을 다니며 Eat, Love, Pray를  주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여러나라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향후 꿈에 대해서 이야기도 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Sharon이 꿈 꿔 왔던 현실입니다. 


"영어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그래서 Sharon은 당신을 위해 특별한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23년간 비즈니스 영어와 함께 해왔습니다. 이 결과가 바로  <비즈니스 영어 7가지 성공원칙>입니다.

 

평생 작심삼일 영어를 해오셨나요? 영어만 생각하면 아직도 울렁증에 시달리시나요?  저와 함께 2013년을 영어의 원년으로 만드신다면 어떠실지요!

 

나와 세상을 더 뜨겁게 사랑하는 방법, Life and English! 정중히 초대합니다.


1) 강연 제목: <비즈니스 영어 7가지 성공원칙>

 

2) 일시: 2013년 2 22(금) 저녁 7:30~9:30

 

3) 대상

(1) 영어를 통해 평생경쟁력을 가지려는 직장인

(2) 평생 작심삼일 영어를 하며 울렁증에 시달리는 분

 

4) 효과

(1)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청사진을 그리고 동기부여를 받습니다.

(2) 우리 한국인이 특히 어려워하는 발음을 교정합니다.(t/th/d, f/v/p/b)

(3) 꾸준한 영어습관으로 영어와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4) 쉽고 효과적인 영어학습법으로 현장적용이 가능합니다.

 

5) 강사 소개

 Sharon 노윤경: Life & English coach

- 노윤경 코칭 부티크 대표코치(KPC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 3Cs FT) 

* www.thencb.co.kr  또는 www.flowerofkorea.com

* CEO/임원 코칭(한국어, 영어 진행)

* 토익 990점(만점) 2회

 

 

6) 장소: 한국코치협회(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www.kcoach.co.kr)

           (▶링크: 바로가기)

 

 

7) 참가 신청: 2월 20일까지 이준아 매니저 (coachinginfo99@gmail.com, 010-3994-2680)에게 이메일 신청(기한 내 유료 신청자에 한해 Sharon 과의 1대1 코칭권 등 경품추첨권을 드립니다. 이후 신청자는 강연 신청만 가능합니다.)

 

8) 참가비: 2만원(현장 접수)

 

 

* 1)  3월 중순에 1년 과정의 영어그룹 코칭이 시작됩니다.  

 

* 2) 두번째 특별한 만남은 2013년 3월 7일 (목), 저녁 7:30~9:30에 진행됩니다.

 

신청 및 문의:  이준아 매니저 (coachinginfo99@gmail.com, 010-3994-2680)

 

 

당신과의 인연을 설렘으로 환영합니다.


 ▶신청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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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_제주] 두려움을 이겨내는 실천력_노윤경 코치

 

 

안녕하세요? Sharon 노윤경 코치입니다. 지난 7월 그리고 8월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저는 지금 제주도에 있습니다. 저는 일년에 한 두 달을 제주에서 보내죠. 이곳에는 제 소중한 친구(soul mate) 미국인 Marsha도 있고 서울, 제주, 교포, 영국 출신 등 다양한 분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이곳 파란 하늘과 새소리, 초록 나무의 향을 드립니다. 이곳은 조이빌(Joyville), 말 그대로 기쁨(joy)이 넘치는 마을(ville) 입니다. 저는 여기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산책을 합니다.

 

 

 

 

때로는 수영장에서 쉬고 세미나에서 통역봉사도 해요. 내공이 쎈(?) 친구들과 깊은 내면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

 

 

 

 

 

 

 

 

 

 

아주 가끔은 서울과 온라인 회의를 해요. 쉐런의 독자적인 코칭 워크샵 프로그램과 23일 학습조직 설명회, 9 1일 학습조직 런칭을 온라인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에 제가 꾹꾹 눌러담은 기쁨과 사랑을 느껴주세요. 오늘은 행복한 삶과 성공적인 코칭 노하우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바로 이것!

 

 

 

 

두려움을 이겨내는 실천력

 

 

 

 

지난 6년간 고객을 코칭하면서, 코칭 마케팅을 하면서 저는 두려웠습니다. 수 백 만원을 들여 배운 코칭스킬을 사용하면서도 이게 잘 하는 것인지 자신이 없어고, 코칭이 잘 안 될까봐 고객 앞에서 긴장하기도 했습니다.

 

 

 

코칭에 관심 있어 하는 분들에게 코칭비를 얘기할 하면서 두렵기도 했지요. 내가 코칭하자고 먼저 제안해도 되나, 상대가 싫다고 거절하면 어떻게 하지, 그냥 무료로 하자고 할까? 그러면 적어도 나를 좋은 사람으로 봐주고 나중에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 줄 수도 있쟎아, 하면서 머리 속에서 수 천 가지의 생각이 한 순간에 들기도 했죠. 그 불편한 상황을 직면하지 않고 그냥 도망하고도 싶었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돕는 일(코칭)을 하는 것이 왜 이다지 힘든 걸까?’ 하며 저는 수백 번 절망했습니다.

 

 

 

그간 만난 수백 명의 코칭고객들 또한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가장 힘들어한 것이 두려움이었습니다. 원하는 삶을 살고 싶어도 그분들은 겁을 냈고 두려워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분들이 내면의 힘을 찾고 두려움을 극복해가며 실천해나가도록 돕는 것이 제 일이었습니다.

 

 

 

이곳 제주에서 저는 지난 6년을 돌이켜보았습니다. 여행의 즐거움은 낯선 곳에서 제 삶을 다른 시각으로 되돌이켜 본다는데 있겠죠. 그러면서 저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며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도 훈련을 통해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나갈 <One & Only학습조직>은 코칭을 하고 싶고 변화성장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응원하며 두려움을 이겨내는 실천력을 키우는 훈련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두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을 거친 사람들만이 도전하고 꿈을 이루려는 고객들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용기를 줄 수 있습니다.

 

 

 

변화성장 또는 코칭! 정말 원하지만 두려운가요?

 

 

 

괜챦습니다. 저 Sharon도 꿈 앞에 서면 설레이지만 동시에 두렵답니다. 두렵다는 말은 원하는 바, 꿈이 있다는  이야기이거든요. 꿈이 없으면 이루지 못할까봐 두려워할 일도 없습니다. 꿈을 이루려 행동할 때 나에게 필요한 사람들이 바로 그 길을 먼저 간, 그래서 그 길을 좀 더 편안하고 즐겁게 안내해줄 가이드들입니다.

 

 


다가오는 23() 저녁 730분에 <One & Only 학습조직> 최종 설명회가 열립니다. (장소: 한국코치협회) 2년 간 몰입해서 20년간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경쟁력을 가지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번에는 책쓰기 멘토 이월희 선생님을 직접 만나시게 되고요. 두려움 없는 코칭과 코칭마케팅을 도울 미국 출신의 멘토코치 Marsha님을 제가 소개합니다. 소수의 인원이 둥그렇게 모여 앉아 학습조직의 커리큘럼을 상세히 보면서 코칭, 코칭 비즈니스, 글쓰기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갖겠습니다.  (http://www.flowerofkorea.com/entry/77777-1 참조)

 

 

 

그간 많은 분들이 상담신청을 하셨습니다. 그간 보여주신 관심과 호응에 감사드려요. 이제 4분만 더 학습조직에 모시고 마감합니다. 2012년 가을, Sharon 노코치와 두려움을 딛고 나를 넘어 글로벌 세계를 훨훨 날고자 하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학습조직, 2년입니다. 이후 20년이 편안해집니다. 다른 코치들의 부러움 속에서!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을 포근히 안아드립니다.

 

 

 

 

 

 

 

 

 

 

 

 

기쁨이 넘치는 제주 Joyville에서

Sharon  노윤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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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2. 8. 18.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