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Business Networking]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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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vening of New Traditions

October 15, 2010

7:00 pm ~ 10:00 pm

Minsclub (http://www.minsclub.co.kr/) in Insadong

 

 신청:  http://www.koreabusinesscentral.com/page/event-registration-form + 사전 입금
(외환은행
, Korea Exchange Bank) 계좌번호 620-198885-001

한국의 전통과 동서양이 만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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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bal Business Networking event's purpose is to create a relaxed and social atmosphere where attendees from all over the world can meet and greet each other without the pressure of a strict agenda.  

 

Program
7:00pm : Welcome

8:00pm : Pansori and Gayageum Performance by Ms. Jung Yi Yang
(Pansori is a genre of traditional Korean singing and the Gayageum is a traditional Korean stringed instrument)

9:00pm : Lucky Draw

Dress Code:suite, business casual
 

Price: KRW 30,000 in advance or KRW 40,000 cash at the door
Please remit to Korea Exchange Bank - Account #620-198885-001

Price Includes An International Buffet Dinner with over 15 different dishes. Beer, Wine, Makgeoli and Soft Drinks are included!
The first 100 people to register will receive a special gift courtesy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Registration
To attend at the early-registration price of KRW 30,000/person, please RSVP and remit payment by October 14.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Ms. Youngmi Cho, Seoul Global Business Support Center at youngmi@sba.seoul.kr - 02-6001-7242
Mr. William Sisson, Korea Business Central at william@KoreaBusinessCentral.com - 010-9190-2329


한국 그리고 주한 외국인들, 현재/미래의 리더들을 초대합니다!!! 현재 150 ~170 명 정도가 신청하셨습니다. 최근에 각종 미디어 (코리아 헤럴드 등)에도 소개가 되고 있고요. (10 Magazine  <- 클릭) 제 지인들도 30여분 참여하십니다.


서울시 산하 <서울글로벌지원센터>, 한국/재한외국인들의 모임 <Korea Business Central>, 그리고 외환은행이 공식후원합니다. (이외 삼성증권, 재규어, IRC, 국립중앙박물관, 이외 다수 기관들이 협찬을 합니다. 행운권 추첨 시간에 많은 선물이 준비되어있어요.)

국내외 대사관 식구들, 외국회사 임원, 주재원들, 전문가 등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명인 초청과 작품 전시는 여건 상 조금 힘들어졌고 대신 원숙한 가야금과 판소리 공연이 준비되었습니다. 명성황후의 친척 후손인 민병욱님의 민병옥 가인 민가다헌 (http://www.minsclub.co.kr)에서 진행이 되요.

참가비: 사전입금 시 3만원, 현장 신청 시 4만원
복장(Dress code): 정장 또는 심플한 드레스
포함 내역: 식사, 음료(일부 주류 포함), 풍부한 경품 당첨의 기회(비행기표, 박물관 입장권, 공연, 세트 식사권, 1:1 코칭권 외 다수)

담당자 조영미: 서울 글로벌 비즈니스 서포트 센터, youngmi@sba.seoul.kr  02-6001-7242

 
15일에 뵙겠습니다.

Enjoy and Prosper!!!

 

Sharon 노윤경

Flower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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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thers l posted at 2010. 10. 14. 21:23

[Legacy] 사람의 향기, 사랑의 향기



생애 처음으로 만난 코칭 프로그램이 바로 20065월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코엑티브 코칭>!

그 이틀반의 교육은 제 존재를 깨웠고 그 다음날 자고 일어날 때 두 뺨에 고요히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태어나서 교육 받고 울어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것도 워크샵이 끝난 그 다음날이라니

 

그리고 한 달 후 6월 세계적인 코치들의 연합인 국제코치연맹(ICF)의 당시 회장이던 Pam이 방한을 했고 그때 코치월례교육에서 저는 우연히(사실 필연적으로) 그녀에게서 코칭을 받았습니다. 15분 만에 눈물이 터졌고 그때 받은 코칭의 파워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인간에 대한 지극한 신뢰와 사랑

 

2005년 12월 30일 그리도 갈구하던 삶의 목적을 깨닫고 환희에 빠져있다가 그것이 끝이 아님을 알고 힘들어하며 허우적거리던 참이었죠. 가슴으로 사랑이 내려오면서 궁극이요 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착각이었습니다. 또 다시 헤멤이 시작되었던 참인데 코칭을 만나 이거다 싶었죠.

이후 우주의 흐름은 계속 됩니다. 감사 선물을 보냈는데 마침 Pam의 생일날 도착하는 기연(?)을 낳았고 우리는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합니다. 그녀는
저를 코칭이라는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코칭의 어머니가 되었고 이후 제 멘토코치가 되어 지난 3월까지 코칭을 받았고 지금까지 멘토/어머니의 관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위의 코치협회의 비디오 중간에서 제 모습을 보면 그때 생각이 나며 코끝이 찡해집니다. 제게 손을 뻗치며 무한신뢰의 눈빛을 주던 그녀이후 저는 전문코치로 태어납니다. 이후 전 모든 것을 바쳐 코칭에 몰입합니다. 한마디로 왠만한 분들 10년 하실 경험들을 4년 기간 동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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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년에 미국으로 가서 Tom Stone 코치님과의 멘토코치/아빠/친구의 인연이 맺어졌지요. 그는 Pure Awareness Coaching으로 우리를 근원적인 행복에 이르게 해줍니다. 작년에 한국에 초대되어 수 백명을 대상으로 코칭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그때 통역을 하고 떠나기 전날 저녁 환송파티도 주최하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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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Human Software Engineering은 우리 인간이 타고난 무한한 잠재력을 발현시키도록 돕습니다. 덕분에 저는 무한히 자유로워졌고 지금도 그와 가끔 채팅을 나눕니다. 스카이프로 전해지는 그의 인사는 항상 “Mani Saranghaeyo!” 입니다. 방한 때 가르쳐드린 한국말 표현 중 하나죠. ^^

 

지난 주 목~토까지 3일간 코엑티브 코칭에 다시 돌아갔습니다. 2006년의 제 모습과 현재의 제 모습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또 한분의 어머니가 되신 김영순 교수님과도 반가운 만남을 가졌지요. 간절히 찾던 그때의 나, 그에 반해 이제는 찾는 것이 멈춘 지금의 나가만이 있어도 무한히 자유롭고 고요한 그런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실 올 1월에 새로운 귀한 인연을 만났습니다. 바로 Rick! 그는 Tom 코치님만큼이나 투명한 존재였습니다. 그가 다시 방한을 했고 사실 이번 워크샵도 그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워크샵 3일을 그와 함께 한껏 즐겼고 어제 일요일 그를 개인적으로 다시 만났습니다. 그룹코칭이 있는 날이기에 우리 글로벌 1% 멤버들에게도 소개시켜드렸고 우리들은 그의 멋진 코칭의 파워도 맛보았습니다. 5분이 지나기가 무섭게 고객의 인식전환을 서포트하는 그 모습!

 

우리는 태평양을 건너 소통을 하였고 앞으로도 더 많은 교류를 약속했습니다. 미국의 코치들이 한국에 오고 한국의 인재들이 글로벌을 향해 나갑니다. 제 꿈이 더 공고해졌고 Rick의 가슴 속에도 Global impact라는 새로운 열망을 피워냅니다.

 

내 스스로에게 약속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거침없이 글로벌의 꿈을 펼치며 살겠노라고, 아름답게 향기나게 살다가 후손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남겨주겠노라고

 

사랑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랑으로 프로그램이 탄생합니다. 그 프로그램은 한 인간에게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주었고 소중한 사람들과 인연을 닿게 합니다. Power of Love!

 

사람의 향기에 감사합니다. 선대들의 사랑으로, 그들의 열정으로 지상에 무수한 사랑의 꽃들이 피어납니다. 저로서는 '멀쩡한' 회사까지 그만 두고 간절히 구했던 내면성찰 덕분에 가슴으로 내려온 사랑이었고, 코칭을 통해 그 사랑을 내 세포 하나하나에 각인시키는데 또 다시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압니다. 우리 세대 또한 후배들을 위해 무수한 사랑의 꽃들을 피워낼 것이라는 것을요. 작은 한 개인의 성장기를 바라보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아직 도전이 많습니다. 하지만 두렵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계시니까. 그리고 "언제든 원하면 도중에 멈추어도 좋고 아니면 끝까지 가도 좋단다. 그저 내면의 기쁨을 따르렴!" 이라고 너무도 소중한 제 자신이 저에게 속삭이니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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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9. 7. 20. 21:24

[My letter to M 2] What am I?

M에게  - 그 두 번째 편지

  

인연은 소중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길동무(도반)로 함께 길을 갈 것입니다.

 

전 한때 저를 인정하지 않고 부모님도 원망했어요. 둘째라, 예쁘지 않아서, 가난해서..

그런데 둘째이고 예쁘지 않고 가난해도, 그 안에는 고귀한 영혼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그런 것들을 직접 경험한 덕분에, 자라온 환경으로 인해 아파하는 사람들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나보니 부모님께서 저를 위해 당신들의 최선을 다하셨다는 것을 알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나름 효녀가 되었지요. 예전에는 인정받고 사랑 받으려고 그분들께 애교를 부렸지만, 지금은 무조건적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난 속에서 꿋꿋이 살아내시며 저희들을 키우셨습니다.


M!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빠르게 약동하며 펄떡이는 나라를 본 적이 있나요? 부작용도 있지만 긍정적인 측면은 훨씬 더 많다고 저는 믿습니다. 강남대로에서 버스를 타다보면 다음버스가 언제 도착할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안내방송을 접합니다. 전 그때마다 '아, 정말 멋지다. 정말 감사하다.' 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꽃들이 있고 각각 자신이 타고난 모습 그대로 활짝 피었다가 꽃씨를 남기고 사라집니다. 사람도 각기 모두 다르며 고유합니다. 누가 우등하고 열등한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며 그 자리에서 나아갈 뿐입니다. 개인도, 사회도, 나라도 자기부정은 정체성 혼란을 가지고 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꽃들이 있고 각각 자신이 타고난 모습 그대로 활짝 피었다가 꽃씨를 남기고 사라집니다. 사람도 각기 모두 다르며 고유합니다. 특정 개인이, 특정 국가나 민족이 우등하고 열등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언어는 한 나라의 혼이요 정신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영어교육의 광풍에 휩싸이게 되면, 정체성을 잃고 혼을 잃거나 거부반응이 일어납니다.

거부반응!!! 하기싫은 것 하라니 당연히 싫지요. 그러니 '영어 울렁증'과 '영어 스트레스'가 생기지요. 저는 이렇게 본능적으로 자유의지를 사랑하는 우리가 좋습니다. 멋진 민족이죠. 정이 많고 열정이 많고 성장의지가 많은 인재들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나라 민초의 힘을 믿습니다. 의병, 삼일운동, 광주 민주화 운동, 월드컵, 촛불시위 등... 그래서 우리 이웃들과 이렇게 사랑에 빠져있나 봅니다.

정체성, ""를 잃게 되면 서서히 우리의 혼 또한 잃게 됩니다. 저는 15년 전 이 ''을 호되게 앓았습니다. 우리의 강점을 찾아 개발하고 영어를 "수단"으로 우리를 한껏 알려야합니다. 이제는 '은자의 나라'가 모습을 드러낼 때가 되었습니다. 인재들이 필요한 시점이니까요.

영어학습에 앞서 "나는 누구인가, 왜 영어가 필요한가? 나와 우리나라를 위해 영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는 비전과 사명이 필수입니다. 그런 후 영어를 꼭 하십시요. 나자신과 우리나라를 알려 100, 1000배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자긍심과 몸값이 한껏 올라갑니다! 끌려가지 말고 끌고 가야 합니다. 해보니 비즈니스 영어, 별 것(?) 아니었습니다.


Obama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은 이제는 한 나라의 지도자로 우뚝 서 많은 흑인 아이들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 그것은 수백만, 수천만 또는 수억의 인생을 바꿀 것입니다.

우리 부모들께서 저희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으셨듯'저는 우리나라가 세계에 우뚝 서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기여하고 싶습니다. 박태환, 김연아, 이승엽, 박지성 선수들 뿐만 아닌 우리도 글로벌 시대에 인재로 활약할겁니다. 여기 각기 다른 모습의 무궁화 사진들처럼 서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세상에 자신의 향기를 남기겠지요.

우리는 모두 Flower of Korea, Flower of the world!

당신의 고귀한 영혼에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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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9. 2. 12. 07:28

[Year 2009 프로젝트] 영어와 브랜딩으로 몸값 2배 올리기 - 서문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꽃을 피우며 삽니다.
웃음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분노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절망의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우리가 피운 그 꽃은
저마다의 향기를 내뿜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우주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 하나하나

내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우리를 사로잡아,
보이는 세계의 현상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분노와 절망의 꽃은
 우주 속의 동일한 에너지를 함께 불러오고, 기쁨과 희망의 꽃은 그러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통해 기쁨과 희망을 계속 만들어 갑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꽃을 피우시겠습니까?



- 2008년 일지희망편지 중



[Year 2009
프로젝트] ”영어와 브랜딩으로 몸값 2배 올리기시리즈를 시작하며 

제게 많은 직장인들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무한경쟁 시대에 앞서나가기 위해 어떻게 자기계발을 해야하는지?" 에 대해 문의를 해오십니다.

2009
년이 다가옵니다. 이를 기념하여 저는 영어와 브랜딩으로 몸값 2배 올리기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직장인/전문직 종사자들이 어떻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오늘부터 며칠 간에 걸쳐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요즘 불황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그 속에서도 꿋꿋히 헤쳐나가는 1%의 사람들과 회사들이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그분들 중 많은 수가 집안이나 학력 등의 연줄하고는 상관없는 분들입니다. 제 근처에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대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지만 행복한 삶과 연수입이 1억이 넘는 커리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비결이 무엇일까요? 

피할 수 없는 환경이 주어졌다면 최소한 거기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는 나의 몫이라고 믿습니다. 절망 속에서 포기하며 살 수도 있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꾸준히 매진하는 것도 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유한 집안이 꼭 쉽고 좋은 것은 아닌가 봅니다. 그룹회장의 막내딸로 태어났으나 자신 혼자만의 힘으로 오늘날의 성주 인터내셔녈을 만든 김성주 회장도 제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의 하나가 그냥 편안하게 살지,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유혹을 벗어나는 것이 어려웠어요.”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한때 잘 나가던 변호사, 의사, 회계사, 노무사, 한의사들도 개업 후 한 해 안에 70%가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제 지인 중에 한의원장이 계시는데 그분 말씀이 10년 전 인재 중에 인재로 뽑히던 한의사들이 직장을 찾아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의사 한분 정도 충원하기 위해 모집공고를 내면 수십, 수백통의 많은 이력서가 밀려든다고 합니다.

일반사업체나
일반 직장의 경우는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자영업자 10곳 중 9 곳이 1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도 낯설지 않습니다.
 퇴직하고 직업전환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고요.

이제 세계는 양극화입니다. 잘 나가는 1%와 대다수 99%로 나뉘게 됩니다. 행복하고 성공하면서 동시에 여유로운 1%가 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이제부터 저는 꾸준히 내 몸값을 올리며 이웃도 돕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실제 제 자신에게 또 수많은 고객들에게 코칭을 해오면서 검증한 방법이니 믿으셔도 좋습니다. 

끌고 가느냐? 끌려 가느냐?” 즉, 상황을 끌고 가는 것과 상황에 끌려가는 것은 평생 누적이 되어 5년, 10년 후에는 정말 큰 차이를 낳습니다.  

1.    브랜딩: 나를 알기, 세상 알기, 인생 로드맵, 커리어설계, 알리기, 자기계발

2.    영어: English and beyond(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인간됨, 통찰력, 지식, 내용) 

대상에 따라 코칭방법이 달라지니 이번에는 가상의 인물을 예를 들어 말씀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음부터 시작됩니다. 아무쪼록 제 말씀을 기반으로 실제 실행에 꼭 옮기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글로벌 시대가 한층 더 본격화되는 2009년입니다. 희망과 즐거움 속에서 활짝 피어나소서!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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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12. 24. 10:39

[영어와 코칭에 미친 사람 - 1탄] 딱 필요한 만큼만 영어하고 몸값 두 배 올리기

인생에는 10/90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이 법칙은 어떤 분야든 성공에 필요한 기본 법칙, 원칙, 규칙, 방법, 테크닉을 발견하기 위해 투자한 10% 시간이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노력의 90%를 절약해 준다는 것이다. - Brian Tracy

 

***

저는 지난 25년 넘게 처음에는 영어로 그 다음은 확대되어 코칭에 미쳤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미치면 행복합니다."

 

요즘 시크릿끌림의 법칙을 무수히 체험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특히나 제가 꿈꾸었던 분들이 예전보다 더 빨리 제 인생으로 끌어당겨지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대부분이

1. 그룹 1: “전문역량은 있으나 영어로 승진, 연봉인상, 이직 등 수많은 성공기회를 놓쳐 스트레스를 받는 영어 왕초보 분들” (영어스트레스 받으시는 왕초보분들이 제 전문분야입니다. ^^)

2.
그룹 2: “영어실력이 중급 이상 되어 업무역량을 최대로 올리면서 동시에 영어를 활용하여 내 가치를 한껏 올리고자 하시는 분들


요즘 그분들에게 한꺼번에 문의가 많이 와서 종합정리하여 아래와 같이 글을 올립니다.

 

코칭이 일반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보니 제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 문의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르치고 지시하는 것이 코칭이 아닙니다!!!

1English and Beyond

제가 하는 코칭은 English(10%) + And beyond(90%)입니다. 주로 면대면 1:1 맞춤식 시스템(때로는 전화, 스카이프 등 활용)으로 진행이 되지요. 글도 쓰고 강의/강연을 하기도 하고요.

 

 

1. 순수존재코칭:  “이거 아닌데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많은 분들이 이렇게 대뇌이다가 바쁜 나날에 휩쓸려 그냥 살아갑니다. 그리고는 1, 3, 10년 후이거 아닌데…” 라고 똑같이 되내입니다.

꽃씨는 작지만 꽃으로 활짝 필 '위대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장미꽃씨라면 장미로 피어나고 튜립이면 튜립으로 피어나지요. 우리 인생도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자아실현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인생과 일의 로드맵을 그리고 실행력을 높입니다. , 우리 내면의 순수하고 온전한 잠재 가능성을 깨워 꿈을 이루어갑니다. 지난번 초청방한하신 제 멘토 Tom Stone 코치님의 Pure Awareness coaching 을 활용합니다.

2.
감정/커뮤니케이션 코칭: 우리는 두려움, 슬픔, 분노 등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 때문에 꿈을 꿔보기도 전에 좌절합니다. 또한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몰라서 가족들이나 동료들과 갈등을 겪고 힘들어하지요. 감정 코칭을 통해 분노나 두려움이 없이 평정심을 가지고 살고 일하게 됩니다.

간단하면서도 궁극적으로 부정적 방법을 해소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Pure Awareness coaching 도 많이 활용됩니다.


3.
비즈니스 영어 코칭(3~6개월): 저는 영어 전공, 교육학 부전공, 국제경영 석사에 기업체에서 해외실무경험을 쌓았습니다. 10년 전 이미 토익 만점을 2회 받았고, 15년 가량 통/번역과 기업체 강의를 했습니다. 지난 3년간 많은 라이프/비즈니스 코칭 전문교육을 받고 실전경험을 쌓았지요. 또한 한국코치협회 (www.kcoach.or.kr)가 공식인증한 KPC(Korea Professional Coach)이며 2008년 현재 코치인증을 심사하는 인증심사위원입니다.


지난 “25년 간 30,000 시간에 걸친 영어학습 + 4년 반의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 경험 + 15년의 기업체 트레이닝 현장 경험 + 3년의 전문 프로그램 개발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합니다. 영어표현을 가르치는 것 보다는 내 비전에 맞는 영어와 나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 자기주도학습법으로 공부하도록 코칭합니다. 영어가 나의 삶에 걸림돌이 아닌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이 됩니다.

 

제게는 30,000 시간이 임계점이었습니다. 원칙을 알게 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더군요.

하지만 원칙은 어디서나 통합니다. 그런데
그 원칙은 단순하며 다만 얼마큼 실행하는가 여부가 차이를 만들지요.

저는 영어 원어민도 아니고 재미교포도 아니기에 학습자의 환희, 사랑 그리고 절망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왕초보가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즐길 수 있는지 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이 속에서 '저 같은 분들 없으시도록 세계적 전문가'로 우뚝 서시도록 코칭하겠다는 제 사명이 나왔습니다.
다음 2탄에서는 이 세 가지 중 비즈니스 영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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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Friends of Shaon l posted at 2008. 11. 27. 01:08